제가 빌리지에 집 사놓고 세도 안주고 방치하고 있는데 브로커한테 맨날연락오네요 월세좀 주라고,, 참 필리핀애들 웃긴게 밖은 위험하다고 안전한 빌리지에 살려고함 제가 산집이 후졋는데도 월세 들어온다고 연락오는거 보면 세도 안주고, 살지도 않는 이유가 리모델링을 할까? 대충2천에서 3천만원이 들어요 재건축을 할까? 대략 2.5억에서 3억 들어요, 땅값 오르기전에 하나 더 사고, 고칠까? 햇는데 땅값은 코로나와 상관없는지 게속 오르네요 제가 산 빌이지에 하나 더 살려고 눈팅하는 사이에 1만페소가 더 올라고, 환률 생각 하느라 시간 또 버렷고.. 이 고민만 1년반째인데 땅은 환율이나 시세 생각 말고 좋은땅은 그냥 사는 답인것 같네요. 콘도와 다르게 땅은 코로나 영향을 안받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