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한국 다음이니 네이버니 포탈 검색하시면 쉽게 찾는 내용을 필리핀 교류에 앞장서려는 필고에서 찾으시는지요? 분탕질은 그만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과거 이력을 보니, 의학적인 부분에서는 재키찬님의 내공이 사업적인 부분은 하우리님의 내공이라 하던데, 그동안 필리핀에서 해오신 사업 쪽으로 의견 한 번 주시면 어떨까요? 정말 그넘의 정치얘기 지겨워서 그렇습니다. 부자가 서민코스프레하는 것도 지겹구요 https://philgo.com/?page_no=1042&module=post&action=view&post_id=freetalk&int_5=2&idx=1270455024&adv_counter=0

1. 토착왜구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의 후손으로 친일청산을 반대하고, 일제의 식민지배를 합법화할려고 노력하는 이름은 한국인이지만 정신은 일본인인 분들. 2. 나이를 먹고도 아직까지 왜 반일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겠다는 분들. 이런 분들은 반일운동을 조롱하는 분들로 사실상 토착왜구가 되신 분들임.

기 은퇴 승 임프란트 전 향수 결 토왜 연관 검색어 국뽕 궁금한건 네이버 지식인 검색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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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독재시대때는 민주주의를 위한 하나의 목표가 있었기때문에 일심단결 해서 투쟁을 했고 ,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뽑으면 모든게 민주주의로 될줄 알았지요... 작금에는 민주주의를 흉내낸 전체주의로 변해가는 현상인데,이것은 민주주의도 아니고 독재도 아니면서도 더 위험한 사회현상 입니다.... 일부 그룹에의한 전체 통치 라는 것인데, 소수의 그룹이 하는 선동에 전체가 멋모르고 따르는 아주 위험한 사회현상입니다... 일부 그룹의 선동과 작전으로 나라가 끌려가면 상식과 법질서가 무너지고 과격해지는게 당연한 일이 되지요.. 현재의 주를 이루는 새대는 식민 시대, 6/25 전쟁. 배고픈 60년대, 그리고 군사독재시대를 겪어보지 못하였슴니다. 다만 그때는 이러했다 라고 일부 사실을 주입시켜주면 그점만 보고 무조건 싸우자고 달려 듭니다.. 그래서 세뇌, 선동 하기가 겪어본 세대보다 쉽지요.. 요즘 말하는 좌표 찍어주면 몰려가서 악플 달고 개싸움하는 부류들이 이런 세대 입니다... 6/25는 안겪어 봤지만 박정희 유신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네고, 최류탄 가스에 눈물콧물흘리며 백골단 애들힌테 곤봉으로 머리 쪼개지며 닭장차에 달려서 유치장 바닥에 머리박고 반성문쓰던 학창시절 보넨 우리 세대, 쥐꼬리 월급받으면서도 까라면 다까면서 직장생활 해야 했던 우리새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만원버스 차장언니 밀치기에 끼어서 출퇴근 하면서 자식새끼 학원비 때문에 택시한번 못타고 살아왔는데, 세월이 지나 듣는소리는 꼰대....... 이꼰대들이 좃빠지게 일해서 이나라가 이만큼 먹고 살민해진것인데도, 이런말 하면 꼰대 잔소리 하지말고 집구석에 입닥치고 있으라 하는게 요즘 젊은 세대 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누구라도 꼰대는 된다...

저 또한 최루탄 냄새 지겹게 맡던 사람입니다. 그런 저는 지금도 토착왜구를 싫어합니다. 누구들 처럼 돈과 신념을 바꾸긴 싫더군요.

8*대 학번이시라면, 그 학번 대에 일부러 개인의 영달을 위해 도서관에 눈치보며 쳐박혀 있는 사람들 외에는 상당수가 민주화를 고민하며, 아스팔트에서 최루가스 맡았던 때입니다. 한화가 왜 한화인지 이 약자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당연 아시겠죠? 그 나이라면 이제 시간이 많을 테니 직접 일본의 집권세력들, 극우세력들이 왜 문제인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왜의 한반도 침략만 해도 714회가 넘습니다. 어느 나라도 주변 이웃 나라에게 이렇게 한 나라 없습니다. 1. 임진왜란, 정유재란 등 수많은 침략과 수탈* 2. 일제 침략 및 강점 3. 수많은 사상자들, 징용공들 및 위안부들 4. 6.25를 이용한 군수물자 판매 5. 청구권 협정을 통한 유무상 보상이랍시고 다시 전범기업들의 배를 불리고 일본경제종속의 심화 6. 대한민국이 IMF 구제금융으로 들어가도록 비수를 꽂은 일 7. 일본에 의해 깨져버린 6자회담 8. 판문점 남북미 정상 미팅에 대해 트럼프에게 대놓고 반대한 아베 9. 초계기 위협 자작극 10. 독도에 대한 영유권 생떼 11. 일련의 파렴치한 경제 침략 내지 보복 12.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100만여톤 몰래 방류 시도 13. 이웃나라를 비방하는 혐한 서적 코너가 인기 서적 코너가 되는 유일한 나라. 이것들은 일부의 일례들입니다. 아베정권의 일본회의 목표가 뭐냐, 바로 2차대전 일본패망 전 제국주의 시기로 돌아가려 하는 겁니다. 그 시절이 걔들이 수천년의 역사 중 유일하게 반짝 했던 시기이므로. 지금의 한국, 앞으로의 한국 vs 일본? 일본이 이제 한국 넘어서기는 어렵습니다. 이게 수천년의 역사상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의 회귀입니다.

무턱대고 반일 하자는건 아니겠죠? 우리 국민과 정부가 그정도 막가파는 아니잖아요? 역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다면 굳이 왜? 체루가스 안 맡은 분들도 일제가 했던 일들 정도는 안다고 봅니다.

일본이 없었고 청러가 한국을 지배했으면 어땟을까요? 아니 오롯이 조선왕조가 이어졌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삼성, 현대가 잉태했을까요? 백성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토착왜구, 친일파의 후손이 아이러니하게도 좌빨 정치인에 많습니다. 이영훈 교수가 쓴 '반일종족주의'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일독 권합니다.

회원수 많은 한국 사이트는 xx당에서 파견나와 여론조성하는 누리이 있습니다. 일명 ㅇㅇ당 사이버전사들이라고 불립니다. 여기도 예외는 아니라서 꾀 있으리라 짐작되는데요. 정부를 비판하거나 정부의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글이 보이면 아주 조직적이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서 응징해 버립니다. 필리핀에 살지도 않고 필리핀 이야기도 안하면서 그런 글만 보이면 개떼처럼 모여듭니다.

중국몽, 토착왜구 말의 유래는 중국에서 쓰는말입니다. 필리핀이나 우리나라나 지금 비슷하게 중국화 되어가고 있는데, 답이 없습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친미노선이었으니 대놓고 걸림돌인거져 1990년까지는 우리가 일본에서 배웠고, 비굴하기까지 했지만 결국 이제 배가좀 부르니 깔아 뭉개는거죠, 사실 전 일본인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색기들은 뭘 해도 민폐라는 말을 지껄이기때문에 요즘 개성이 미쳐흐르는 시대에 맞지가 않습니다. 북한을 보면 친중의 미래를 볼수 있는데, 참 안타깝기는 합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한국인 약 900,000명 한국에 있는 일본인 약 60,000명 이여 한국에선 "토착왜구 물러가라" 왜구본토에선 "ゾセンジング は、韓国に帰れ" 난리를 치는디 참답답혀요 지금이 몇백년전 이요??? 지금이 16세기요??? 언제적 야거를 느~~을하고 있어니 징~~하요 이제 지 살고 싶은데로 살게 넵둬유 지금 니~~들 살길이나 챙겨유~~우 어딜가나 꼭 못사는 것들이 남들사는 것만 보고 지랄을 해여 그렁께 못살지 니~~들 사는 것이나 잘채~앵겨~잉

정목충들~ ㅋㅋㅋㅋ

게오르크 헤겔의 변증법 관련 책들을 다시 한번 숙독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