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EPA=연합뉴스) 동남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6일(현지시간) 대중교통 운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마닐라 시 당국은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큰 공공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검사를 시행 중이다. 필리핀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2만2천여명에 달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PYH20201006156700340?input=118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