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100만원에 6만페소 뽑았어요 저 시절에

좀 알고 글쓰세요 아 답답한 노인네들 많네 직접 했다니깐 달러도 65에 바꿨는데 쇼핑몰에서 아 미치것내 여기는 우물안 개구리들인가... 다들 그시절 돈 없어서 못썻거나 환전을 해서 몰랏것지 답답한 노인네들... 침이나 뱉고 말아야지...개 짜증나네요 진짜..이런걸로 장난칠까 참나 어이상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

백만원에 6만 페소뽑으셨어도 16넘어가잔아요 14~15는 아니잔아요 하여튼 그렇다고요 시비거는건 아닙니다. 그럴때도 있었겠죠

ㅋㅋㅋ 본노조절장애 할베신가?...너무 흥분하신듯.

노인들이 이런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사니 맨날 "아! 옛날이여" 하며 사는 구나

너무 열받지 마시구요... 네, 저도 공감합니다. 달러가 65까지 올랐었는지는 모르겠는데, 2000년도 초반에 에스트라다가 하야하기 전 필리핀이 뒤숭숭할때, 57 - 58 - 환전소 문 닫음 을 경험하긴 했습니다. 틀린 말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20년전을 회상하고 있을 뿐이죠... 참, 좋았을 시기죠... 필리핀 돈가치 없어서.. 관광오시는 분들 맘껏 즐기시고, 언니들 주머니가 두둑하던 시절 있었습니다.

100만원 6만페소면 16.6인데 어떻게 14가 나오나요?

아 답답한 노인네들 많네|? 답답한 노인네들... ?

백만원에 32천페소 했던 시절도 있고 lMF 지나고는 24천 페소도 했는데요 최고가 백에 46ㅡ47천정도 인것 같아요 달러는 최고가 56 정도 이고요 몇십년 살아도 이변동 인것 같습니다

독일월드컵때 필리핀 그린힐에 집을두고 가끔 갔었는데...그때가 환율이 젤 ㅜ좋았든거같아요..06년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