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따가이따이 가는 과정이 무척 까다로운가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분이 있으시면,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숙박시설과 심한 검문이 있으면 여행 증명서를 지참해야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