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입니다.

서로 비판을 해도 인신공격은 피하고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여긴 맨날 현피뜨는 분위기.. ㅎㅎ 이것도 역사가 깊은 필고입니다.

남이 잘되면 배 아픈게 한국종특

필에서 사업 해 보신 분들은 필에서 사업 하는 거 ㅈ나 힘든거 잘 아실 겁니다. 필에서 필리핀 현지인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것보다 처음에는 한국 교민들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게 더 쉽죠. 근데 교민의 수나 교민 구성의 특성상! 결국 교민들 대상으로 사업하는 게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미국이나 유럽 등 여타 선진국 같으면 택시운전이나 접시닦기, 청소 라도 해서 살 수 있겠지만 필리핀에서 이런 일 하는 외국인 찾기 어렵죠. 결국 나도 어렵고 잘 안되고 있으니 사업하는 너도 잘 안되길 바라고 잘 안되어야 한다 이런 심리들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 코로나로 이 현상이 더 심해진 듯. 여기서 직접 사업해 보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얼마나 힘든지 한번들씩 생각해 보시고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집시다.

어린 학생이 그런말 쓰면 나빠요. 커서 필고에 상주하는 어른 처럼 돼요. 그렇게 되고싶지 않으면 어떻해 한다? 얼른 여기서 나가요.

원래 필고 PVP가능 온라인게임입니다.

중학생은 공부에 전념해야지요~~

나는 노친네 란다.. 너에게 보여지는 좋고 나쁜 모습들...그게 세상이고 삶이란다.. 네가 앞으로 커가면서 적응해야할 모습들이지... 너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많은 수양을 쌓아 멋진 삶을 살아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