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 사람 또 왔네..댓글에 쓰인 이글을 보면서 순간 당황 했음니다. 그 글의 뉘앙스를 알기에.. 한가지, 제가 여러분의 투자를 필요로 해서 이 글을 쓰지만 한편으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임니다. 저 처럼 그저 돈만 지키시면 안됨니다. 작게 나마 같이 윈윈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 봄니다. 아이템 소개및 이익 배분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이니 관심이 없으신분은 .. 어느 분이 충고 하시더군요. 모두 오픈 하라고. 해서 간단 하게나마 올림니다. 저와 같이 준비 하는 팀은 식당겸 인터넷 카페 하는 친구와 메트로몰에서 한 파트를 밑고 있는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임니다 이익금은 공평하게 25%씩 나누려 함니다. 이부분은 뵙고 설명을 드리는것이... 제가 원하는 투자 금액은 2만임니다. 웃지 마시고..가능 함니다. 규모의 문제지요.. 글을 읽어 보시고 저도 만나 보시고..판단하시면 될 듯.. 1. 레촌. 레촌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아실거라 생각하며 소개를 생략 하겠음니다. 혹시라도 페이스북에서 구매를 해 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 아이템을 준비하기 전에는 페이스북 가격이 싼지, 비싼지 판단을 할 수 없었음니다. 관심도 없었고.. 우연히 옆집 사시는 분이 토요일에 레촌을 팔더군요. 그분 직원들한테. 2시간만에 2마리를 팔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레촌의 수익 구조를 몰랐어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식당을 하는 친구와 이 얘기 저얘기 하다가 레촌 얘기를 하게 되었음니다. 그친구가 세세하게 잘 알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 친구의 가족 비지니스랄까요. 엄마는 돼지 키우고 매제는 레촌 만들고..그 친구 에게서 수익 구조를 듣고 처음엔 믿지 않았음니다..몇번이고 확인한 후에 이일을 한번 해 봐야겠다 싶어 그때부터 필고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음니다. 수익 구조를 설명 드릹테니 못 믿으시겠으면 연락 주십시요 Xx의 한분이 제게 연락을 주셔서 장시간 대화를 하였는데 그 분을 소개 해 드리겠음니다..현재 페이스북에서 제가 하고자 해는 일들을 성공적으로 하고 계신 분임니다. 페이스북의 가격은 판매자가 이미 마진을 취한 상태라 비쌀수 밖에 없음니다. 나중에. 한번 제가 드리는 가격과 한번 비교해 보십시요. 레촌은 돼지를 살때 약간의 차이가 있음니다. 어느것이 좋은지 저는 모르겠음니다. A. 산 돼지를 1kg에 120p 안팎에 구입한후 내장을 제거한후 레촌을 만드는 방법(중량이 30% 정도 감량됨) B. 내장이 이미 제거된 돼지를 1kg에 150p(140 이었는데 크리스 마스 전이라고 인상 했다네요)에 사서 레촌을 만드는 방법 몸통대비 머리,다리의 가격은 절반 수준임 몸통 기준 1kg 450, 500/ 안 매운맛, 매운맛) 머리 다리 250 @@@@ 가장 중요한 것은 완판하느냐 못해느냐..이것에 따라 수익이 달라 질 수 맀음니다. 착오 없으시길...크리스 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니 기대를 하고 있음니다. 2. 휴대폰으로 쓰려니 힘드네요 ㅠㅠㅠ 도시락은 제가 몇년전에 한번 시도한적이 있음니다만 한국과는 비교 자체가 힘든... 거리에 체인점은 없고 7.11에서 파는 것은 비싸고..그들이 주로 먹는곳이 작은 식당 아니 음식이 있으면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는 회사 직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영업을 하려 함니다. 이미 2곳의 회사에 타진해본 결과 긍적적인 답을 들었음니다. 그들 월급 수준에 맞는 적당한 가격과 품질.. 저는 30 ---->60p를 목표로 하고 있음니다. 고정 고객을 많이 만들어야 이 사업의 흥망이..시작이 이렇지 시장의 확장성은.. 수많은 콜센터, 쇼핑몰..쉽지 만은 않겠지만 그게 영업의 묘미 이지요 3. 한국식품(김치 김밥 라면등)을 페이스북에서 판매 김치를 5키로 담가서 이웃에게 팔아 보았는데 반응이 좋았음니다. 김치의 마진도 훌륭하죠.. 모든 사업이 그렇듯이 얼마나 파느냐..김치 김밥 떢복이 삼겹살 라면.. (원하시면 보홀에서 페이스북에 이미 판매하고 계시는분을 연결 시켜 드림니다) 4. 이것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옆집 친구의 일인데 중고차를 매매 한담니다.혹시 필요 하신분있으시면.. 5. 가게 하나 식당용으로 렌트하실 여유 있는 분이었으면 함니다..몫이 좋은 곳이 나왔는데 상당히 조심 스럽네요 오해 하실까봐..순전히 제 바람임니다 괜히 썼다 싶네요.. 제 페북 아이디는 hee nam woo 임니다. 궁금하신점이나 질믄이 있으시면 페북에서 저를 검색 한후 친구 신청을 해 주세요 그래야 제 자료도 보시고 메신저도.. 희망을 칯으려 노력함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