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오래산 선배님들께 질문 한가지드리고자합니다.

걔네 대부분 불법하는애들이라 보면 댐ㅇㅇ

튀고 싶어서 그런거지요.

필리핀에서 아치로 살든 내친구들도 2000년 이전엔 안했다가..2010년쯤.마닐라준코를 같이갔는데..전부 이레즈미..타투해가지고있길래...에라이 짜식들아 안때릴테니 그거지워라고 했지...어떤애들보면 연약해 보이는데 타투한 꼬라지보면 ..나때리지마세요 붙이고 다니는거같어...나도 팔과 배에 날래미 자국이 있지만 어릴때 한짓이라 후회하는데...일본이나 영국처럼 사우나ban..시켜야....동네 쎈토는 받아주긴하더라만...한국도 목욕탕 출입안되는곳이 많아졌지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 토토나 보피 같은 불법일 하거나 한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와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이예요. 이들과는 안엮이는게 좋죠. 피하세요.

필리핀 애들 돈 없고, 빽 없는 애들이 몸에 하는데 고거 쫒아 하면 X신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이상하게 유독 필리핀에 많은거 같아요 괜히 공포감 조성하는건지 저같은 일반인은쫌...... 피해다녀요

쎈척하려고... 뭣도 아닌 넘들이 대다수에요.

전 한국에 있을땐 그래도 오~ 했는데, 여기는 타투가 너무 흔해서 별 느낌도 없어요.

어느사회나 집단성이 있죠?? 그림에 나와 있는 그쪽의 집단성 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즉.. 우리에게는 혐오스러운게 .. 저쪽입장에서는 최신유행 이죠..ㅋㅋㅋ

가방 끈 짧은 애들이 많아요 ㅎ 보피 토토 이런거 하러 왔더랬죠~

블랙일 하는 사람들 (토토,카지노,파워볼,게임종류등)으로 블랙으로먹고사는 삼춘들그리고 ㅂㅂㅊㄹㅈ. 한국교도소에가면 분류되서 힘든 노역생활합니다. ㅋㅋ

그냥 일반인이라고 생각 하세요 딱 봐도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 여기 와서 다 한거에요 무식 하면 됩니다

글쎄요. 저도 형광옷은 별로라서.

댓글보니까 욕하시는 분들은 다들 나이좀 있어보이시는데... 타투 한국인식상 좋진않지만 외국살아보신분들은 하나의 아티스트로 바라보죠 유럽이나 아메리카쪽만 봐도 할배들도 타투 한분들 많습니다. 필핀 여자애들도 거진 타투하나씩있고 물어보면 좋아라 합니다. 하나의 스타일로 바라보는데 타투한 남자를 좋아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 2명정도 전신타투 목까지 전부 타투인데 정상적인 일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나쁘게만 보지말고 그냥 문화 또는 스타일 아티스트 로 보는게 정상인듯.. 욕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직도 한국문화에만 젖어있는 틀딱같아보임.ㅋㅋ

필리핀 사람들은 전신타투 한거 보면 공사판 노가다꾼이거나 오토바이 배달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던데... 설마 한국인들이 여기서 그런일 할리는 없구...

위협감을 주고, 과시하기 위해 저렇게 입고 저렇게 타투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게스해봅니다.

ㅎ ㅎ ㅎ ㅎ ㅎ 그림을 너무 잘그렸습니다.

문신한거 자랑하려고 최대한 짧은거 입고 팔자걸음으로 다니죠

문신돼지들 팔꿈치와 오금은 못하더군요. 아파서 못한다나 ㅎ 무릎도 뺏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