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봉쇄 시작한지 벌써 필 8개월 째네요 이케 길게 갈 줄 상상도 못햇으요 ㅋ 더큰 문데는 이게 언제 까지 갈지 모른다는거 ㅋ 아무튼 이 봉쇄기간중 시간도 많이 생겨서 5월부터 영어 능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정열을 나름 쏟아붓엇는데 참 안 늘어요 늘어도 넘 더디네요 이런 우라질 ㅋ 나이 먹어서 하는 공부의 한계라고 스스로 위안도 해보지만 그래도 이거 넘 하네요 ㅋ 갈 길은 아직도 먼데 의지력은 고갈 되고 있으니 !!! 이런 우라질 !!! https://youtu.be/hLQl3WQQo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