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hon

어찌됫든 어려운시기에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이제 그만...

나이는 어디로 드셧는지

망건 쓰다 장 파하것소,,,,시작 하기전에 거덜내고,,,,,다시 도와 달라고 할것 같은데....머물곳도 없다면서 냉장고는 어디둘려고,,,,,그냥 정크샾가서 아이스박스 하나 주워다 얼음 채워서 시작하쇼,,, 야금야금 돈 없애지 말고,,,어느 분이 뎀뿌라와 슈마이?,,,,,,갈수록 태산일세...

결국은 이때까지 준비됏다,사업계획있다 거짓말... 투자받고 아무것도 안하고 구상중이다는 말이네요.. ㅋ 여기서 사기칠생각 하지말고 어디일해서 돈 벌생각하세요.이딴 마인드로 뭘한다는건지...ㅉㅉ

전번은 불상사 생길까봐 못적어놓는다고 하고선 장터에는 냉장고 구한다고 번호 올려놧네요 이런 머리로 뭘 한다는건지...

필고에서 많은사람 봤지만 이런 개념없는거지는 처음봅니다. 인성도 더럽고 거기다가 한글도 모르는 두뇌에 주위에 2만페소 도와주지도 않는 쓰레기 인맥 그냥 한국가서 노가다해서 돈벌생각하세요 로컬 상대로 당신의 두뇌 인맥으로는 여기서 돈벌기 힘들어요

2013년작 난민주제 영화 보그만이 오버랩되네요

안티의 마음을 손님으로 바꿀수만 있다면

2만페소 기부받은 서울대 법학대학 출신인 거지님께선 맞춤법하나도 제대로 못맞추시나요? 그것도 법대출신이??누가 85학번 인맥있으신지

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겠느냐 글을 적어보면.. 1. 전혀 관계가 없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도와달라는것도 아닌 2만패소의 투자를 계속 주장하시면서 글을 올리나. 바보가 아닌이상 계획만 봐도 얼마나 터무니 없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으며, 차라리 힘들어서 2만패소를 도와달라면 기부한다고 치고 도움을 줄려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나 본인이 그게 마지막 자존심 인지는 모르겠으나 투자라고 계속 우기고 있는점 2. 2만패소만 투자 받으면 당장 사업을 시작하고 작은 수익이라도 나도록 해서 사람들에 부정적인 시선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1순위인건데 돈은 독지가를 통해 도움받았다고 하나.. 그이후에 진행 사항이 없음 3. 이제는 갑자기 레촌에서 식당이나 베이커리 같이할 동업자를 구하고 있고 차를 팔고 싶다더니.. 냉장고를 산다더니 처음과의 계획과는 다르게 배는 산으로 가고있음 4. 많은 사람들과 댓글로 싸움하는게 하루일과임.. 차라리 아무 대꾸를 안하는게 아니면 차라리 글을 안올리는게 어떨까 싶음 5. 필고에서 금전적인것을 바라지 말고 그냥 현실적인 조언이나. 부정적인 의견들을 수긍하면 더 발전할것인데 그럴마음이 없어보임. 6. 필고는 왜케 이상한 사람들 밖에 없나여?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중생 https://fb.watch/1DBh5BwCzo/

현장 실사진 인증샷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깍뚜기 레촌 중고차..덴뿌라 슈마이 .. 식당 베이커리.. 하나라도 제대로 시작하셔야될거같네요.

이미 투자? 받은 2만페소는 모두 생활비로 날렸거나 날릴 예정이다에 500원 걸어 봅니다. 이렇게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2만페소로는 부족하며 돈을 어떻게든 더 받아서 돌려막기를 하든 또 다른 핑계를 만들던 해서 어느정도 더 투자? 받아야만 한다에 500원 더 걸어 봅니다. 돈이 어느 정도라도 모이게 되면 투자비 상환은 커녕 조용히 잠적해서 한 동안 지낸다에 다시 500원 걸어 봅니다. 잠적해서 한 동안 지내며 잠잠해 진 후에는 또 다시 다른 아이디로 활동을 한다에 나머지 500원 걸어 봅니다. 여기에 50만원이든 5만원이든 도와 달라고 올라오는 글은 글 올린사람이 지인이든 친구이든 친족이든 모두에게 이미 손을 벌렸었고 그러나 돈을 못 갚았고, 신용도 잃은 상태에서 가장 최후의 방법으로써 여기에 올리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하루면 상할 레촌이니 김밥이니 김치니 타령하면서 3천페소짜리 냉장고를 구하느니 마느니 타자만 치지 마시고 (계신 곳에서 한 두시간만 발품 팔면 중고 냉장고 금방 구합니다) 차라리 라스피냐스에서 라면 파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해 보세요. 그 할아버지 얼마 전 방송에도 나왔고 요즘 하루에 4만 페소 어치 너끈히 팔아 치우신답니다. 그리고 라이언 방도 그분 방문한다죠? 단 2만페소가 아니라 300 밀리언 페소 가지고 있던 분이 7월 7일 밤7시에 까비테 바다에 자살하려고 몸을 던졌다가 살아나신 후 그 분의 치열한 삶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분 나이 76세에 이제 죽어도 여한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오늘을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