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 AP=연합뉴스) 태풍 '밤꼬'가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리잘주(州) 로드리게스의 한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한 경찰관이 자신의 물품을 짊어진 채 태풍 잔해와 진흙으로 뒤덮인 거리를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출처/https://www.yna.co.kr/view/PYH20201113180900340?input=118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