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뉴스코리아 필리핀) 최신 특파원 = 금일 오전 10시 30분경 필리핀 앙헬레스 소재  L호텔에서 손혜원 전의원의 남동생 손모씨(63세)의  시신이 호텔 직원에 의해 발견 되었다. 현지 경찰조사결과 유서등이 발견됨에 따라 자살로 결론짓고 시신은 현지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http://www.newskorea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4#pnut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