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팔았으면

ㅋㅋ 전부 만들어낸 구라겠죠.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하는건데...어쩌겠습니까

저도 공감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후기를 가장한 업체광고들 너무 많아요.

우리동네에선 개나먹는 과메기 ㅋ

이게 가짜 라는 것인가요? 과메기가 가짜 라는 것인가요?

그러게요..많이 식상 하더군요..ㅜㅜ 저희도 두달여 전에..집사람이 호남쪽이라.. 처가에서 장모님이 직접 만드신 갓김치를 잘포장해서.. 항공으로 받은적이 있었는데..꽤 많은 량을 보내 주셔서.. 친구들네와 가까운 지인들끼리 나누어 먹고도..현재까지 먹고 있답니다.. 진짜 장모님표 갓김치..예술 이걸랑요..^^ 근데 저도 과메기라면 환장하는 한 사람..ㅜㅜ.. 톡방에서 집사람이 여러 거래 건이 있담서..구구절절 내용을 설명 하는데..ㅜㅜ 귀담아 들어 줄만한 입담이 없더군요..구구절절 죄다..ㅠㅠ 그래서 식상했다는..ㅡ.ㅜ;;

가족들 들먹이지 않으면 안팔릴거라 생각하나보죠

오호 단톡방에 귀한 물건들을 판매하네요. 단톡방 가입할려면 자격이 있나요?

저업체대표가 친구 아니에요 ? ㅋㅋ 근데 원가가 다 까발려졌네요 ㅜㅜ

개 구라 라고 해도 사먹고 싶다. 도대체 저런건 어디서 파는건가? 부럽다.

별별 단톡방 많죠. 가짜 마스크를 태연하게 파는 사람부터 지인으로 뻔히 보이는데도 모르는 손님인척 후기남기고등등.. 이런 행태를 보면 더 안 사게 되더라구요.

먹고살라고 하눈데 좀 봐주시죠. 안사면 될일. 한글모르는 필리피나가 유니클로를 메이드인코리아라고 파는거와 같은듯

한가지 더있죠 지인의 부탁 으로 ㅋㅋㅋ 지인들이 톡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자기관리 할려고 지인부탁이라 핑계대는 사람들도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