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린 총기사고 난리났네요.

mag inang binaril 유튜브에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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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신병자에요... 왜 확인사살을......

페북에서봄 ㅠㅠ

영상봤는데 왜 죽이는건지 모르겠던데 경찰이면 그냥 막쏴죽여도 되는건지 참 어이가 없는 그리고 이런 걸 찍어서 대중이 다보게 올리는 사람도 이해가 안되는상황이구요

총 쏜사람이 누구에요?? 경찰인가요??

계속 집안끼리 여러 다툼이 있었답니다, 앞서 통행로 관련 다툼이 있었고 이번에는 푹죽 관련 다툼이 있었다네요. 피해자들 쪽에서 수제 폭죽을 터트렸는데 시끄럽다고 경찰 가족측에서 이야기 하며 싸움이 났는데 결정적으로는 경찰 딸이 '우리 아빠는 경찰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니 피해자 엄마가 2NE1의 노래 'i dont care' 를 부르며 대항하니 이에 흥분한 딸의 아빠가 두 모자를 쏜것 같습니다, 혀가 사람을 죽였네요.

이런경우 피해자 호주머니에 마약한줌 넣어두면 그냥 면책받는건가

와 진짜 그건 아닌대 연말 되니까 살벌 하네요 교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진짜 어메이징

항상 주변에 사는 가까운이웃들을 너무 의식하지 않고 조심하지 않으면 그런 일이 우리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관가족은 그 동네와의 여러가지면에서 이웃들과 맞지 않는면이 있었구요! 물론 피해자가족들도 자신들과 사회적계급이 다른 이웃을 가까이에 둔 점이 불행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 고성방가를 한 이웃에 항의를 한 경찰관과 그의 딸 그런데 피해자가 항의를 필리핀식으로 넘기려했고 그 때 경찰관의 13살된 딸이 영어로 “우리 아빠 경찰관이야!” 했고 그러자, 피해자측에서 “I don’t care.”라고 하자, 경찰관이 딸 앞에서 만용을 해서 이성을 잃고 저지른 참 슬픈 사건이네요!

저건 사형인가요??? 두명이나 죽이고 확인사살까지 햇으니,, 저건 빼박인데... 경찰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경찰아빠는 감옥가거나 사형달할테고, 죽인가족한테 변상해야할테고,, 경찰가족도 한순간에 훅 가겠군요.. 한순간을 참지 못하고 , 일을 저저르는게 참. 필리핀 스럽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어제 사건이 발생한 파니케 지역은 딸락에서도 문제가 많은 지역이라고 하네요. 어제 발생한 사건이 처음은 아니라구요. 예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답니다. 말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고 지익주씨 사건도 이렇게 전국적 으로 이슈화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갑네요.. 투통이 경찰에게 사살권을 주고 나서 더 심해지네요.. 경찰은 변호사를 사서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