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아침부터 왜케 치킨이 땡기는지..ㅋ 점심때 졸리비를 가야될것 같아요ㅎ 치키이 땡길땐 아래 음악이 짱임다 ㅋㅋㅋㅋ 점심과 함께 들으시라고 보냅니다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많이 들어 보셧으리라 생각함다 단조 음악의 애잔함을 지대로 느끼실스있는 g단조 임다 아다지오는 느린 템포를 나타내는 이태리말로서 알비노니 아다지오는 바이올린등 현악기와 오르간을 위한 곡임다 우리나라 장한나 보다는 두세끝발 떨어지지만 ㅋㅋㅋ 그래도 세계적인기를 받고있는 투첼로스 멤버중 한명인 꽃미남 스테판 하우즈에게 연주를 맡겨보자구요 ㅎㅎㅎ 첼로와 바이올린,오르간이 만들어내는 소름돋는 애잔함을 느끼면서 맛난 치킨을 소름돋게 무자비하게 뜯어보자구요~ ㅎㅎㅎㅎ https://youtu.be/gr6QnFmCX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