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직 복귀." 와 함께 봇물같이 쏟아지는 정부비판글

윤총장님 재판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정경심교수님 재판도 문제가 있구요, 결국 한국은 사법권에도 문제가 많다는거지요.. 정치를 떠나서 잘한건 칭찬하고, 잘못한건 분명히 비판하여 앞으로 더 잘하도록 만드는게 국민의 책무 아닐가요? 무조건적인 비판은 옳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옹호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180석....무엇을 위한 180석인지 모르겠군요.. 저는 정치이야기는 잘 하지 않지만,, 최소한 표창장 위조가 살인과 같은 동급이 아니란건 알고 있고, 한국은 3권분립이란것도 알고 있는데., 작금의 사태는 참 답답하네요. 이래서 정치는 관심은 두되 말은 아끼는게 최고가 아닐가 싶습니다.

검찰개혁 다음에 사법개혁이니 , 검새와 판새가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는 것 같네요. 윤석열 , 윤석열 장모, 정경심 , 나경원의 수사와 재판을 보니 , 선택적 수사와 불공정이 극을 달하네요. 아무리 험난해도 개혁은 지속되야 합니다. 문통이 좀 더 강하게 나갔으면 합니다.

수십년 기득권이 하루아침에 무너집니까? 현제 대한민국의 잘나간 사람들중 자수성가 하신분들 외에 아버지의 아버지 조상을 올라가 보면 기극권세력이니 누굴 지지하겠어요.

부인 뒷치닥거리 할려고 찌질하게 자리보전 할려는 멧돼지 양아치죠. 자기입으로 힘을 아무데나 쓰면 양아치라고 했으니 딱맞네.7월에 임기 끝나면 검찰당은 자기때문에 폭망할거를 모르는가벼...

내로남불 입니다 ㅎㅎ 판사 판결이 x같다고 하는 늠들

사법부를 가지고 놀려는 정치판이 문제

마치 9년 묵은 멧돼지 한 마리가 밭을 온통 어지럽혀 놓는 것과 같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