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장충동 왕족발 사장이자 마닐라 한인회 고위 임원인 고모씨가 사망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장례식은 끝났습니다 해당 식당을 이용했거나 배달 주문등 간접적 접촉이 있었던 교민은 자진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셔서 교민사회 확산을 방지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