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까지 폭죽, 경적.,, 다들 자나봐요 ㅎㅎㅎ 어쩜 동네 개들도 조용하네요 어제 건물 입주민들 모두 송년 파티를 했어요 제가 한국삭 바베큐로 3가지 맛을 선보였네요 이침에 깅쥐 산책하러 나가니 주변 가드들이 모두 인사를 하네요 음식 잘먹었다고... 매달 모임하자고 의견 모으고 각 달 생일인 사람 생파겸 건믈 파티 하기로... 코로나로 꽉 닫혔던 마음이 열리는 거 같아서 2021년을 아주 흐뭇하게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