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유명해진 장선웅씨 보세요

<p> 우선 형수 위치를 대충 찾았다는거 알려드릴게요.</p> <p> 또한 형 위치도 생각 많고 마음 넓으신 필리핀 분들 많은 제보로 90% 추적 됬다는것두요.</p> <p> 아래 형제보 요청하는 글에 달린 댓글을 보아하니 너무도 뻔뻔하고 당당하여 내가 직접 이사이트에 왔습니다.</p> <p> &nbsp;</p> <p> 저 준희에요.</p> <p>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어느 정도껏 해야죠</p> <p> 이제 애도 낳고 착실하게 살겠다고 해서 믿었건만</p> <p> 어찌 다시 이런 사단을 내고&nbsp; 또다시 도망자가 된단 말이요</p> <p> &nbsp;</p> <p> 내 나이하고 형 나이 차를&nbsp;생각해보면 스스로 참 한심하지 않아요?</p> <p> 기존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에 그냥 묻어드린 홍콩달라 9만불 + 이번에 저한테 사기쳐서 물건으로 가져간</p> <p> 40만불 어케 해결을 하던</p> <p> 절대 원금 이상의 피를 보게 해줄것 이라고 내가 자신있게 말할게요.</p> <p> &nbsp;</p> <p> 필리핀분들은 여기서 장선웅 이란 분이 어떤 가명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존가명 장민수,제키,주노,장성웅 등)</p> <p> 댓글을보니 제이정? 이라고 하고다닐수도 있을것 같고..</p> <p> 각별한 주의 요망합니다...</p> <p> &nbsp;</p> <p> ps. 형이 스스로 오사장님건 에 관련된 사촌동생 절도죄 무마하려 직접 경찰서에 보낸 나와의 계약서 덕분에</p> <p> &nbsp;&nbsp;&nbsp;&nbsp;&nbsp; 당신은 완벽한 사기혐의로 형사 처리 될것입니다.</p> <p> &nbsp;&nbsp;&nbsp;&nbsp;&nbsp; 이외 두분 더 있습니다.</p> <p> &nbsp;&nbsp;&nbsp;&nbsp;&nbsp; 얼마나 당당한진 몰라도 절대 한국엔 잡히지 않고서야 돌아오지 않을것으로 보이니 내 한마디 할게요..</p> <p> &nbsp;</p> <p> &nbsp;&nbsp;&nbsp;&nbsp; 법보다 무서운게 가끔 있답니다..</p> <p> &nbsp;&nbsp;&nbsp;&nbsp; 형수하고 성재가 정말 나보다 더 불쌍하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