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빚어 죄송함에 사과글 올립니다!
<P>여러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P> <P>그밖에는 할말 이 없네요.....</P> <P>운영자님을 비롯 필고 회원분들께 죄송하구요,</P> <P>무엇보가 shane 님께 다시한번 사과말씀 올립니다.</P> <P>월요일에 필 넘어가는데 가서 관리자님이랑 shane 님 같이 한번 뵙고싶네요..</P> <P>소주한잔 하면서 용서를 빌고, 풀고 그렇게 지냈으면 합니다.</P> <P>어린나이에 욱해서 철없이 굴었던점 용서해주시길 바라오며, 다른 회원분들께도 사죄말씀 드립니다!</P> <P>이 글을 올린후 어떠한 똘짓(?) 하지 않을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하고 또 약속드리겠습니다</P> <P> </P> <P>이렇게 글을 올려도 시원찮게 받아들이실거라는것쯤은 압니다, 어떠한 비평도, 비난도 다 제몫이오니</P> <P>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고 이만 사라지겠습니다.</P> <P> </P> <P>ps> 관리자님... 정말 귀찮게, 어리석게 굴었던점 죄송합니다.</P> <P>shane 님 께도 죄송합니다.</P> <P>그외 다른 회원분들...... 죄송합니다!</P> <P> </P>
참고로 위 아이디는 쪽지를 수신하고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디 도용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진 말아주십시요. 수신할 쪽지가 있어 그때 까지만 남겨놓고 알아서 삭제 하겠습니다. 진심이 받아들여지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사과하면 사과받는 쪽이 더 미안해 하잔아요... 저는 님의 글에서 따뜻함을 읽었습니다. 미운 세상 향해서 아무리 고함질러봐도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듯하는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내 나이 50이 넘은 나이입니다. 젊은 사람들로부터 나이값하라는 소리가 가장 서운한 소리입니다. ㅎㅎㅎ (자격지심)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2탄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