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알포 5년동안 먹이고 있는데 이상없이 건강 합니다 1년에 두번 울가족 회충약복용시 강아지도 함께 생후 1개월부터 키웠는데 별탈 없었네요 강아지용,소형견,중견,성견 구분되어 잏습니다 .
건강하게 키우세요 병원은 sm 정문쪽 주창장에 동물병원 다니고 있습니댜
@ 여우나비 -
거기 병원진료도 하나요?? 미용만하는 줄 알았는데요 .. btc 2층에도 동물병원겸 샾있어요 ...
아니시면 다른 한곳은 제가 이용하는 바닐라드 만다위폼 가는길 오른쪽으로 동물병원있습니다 거기 2년째 이용하는데 좋아요
DELETED
@ qazwsx111 - 쇼핑몰시간과 같습니다.
2년전의 아픈추억..진짜 생각하고 싶지않은 일...
5년전에 한국에서 키우던 것을 필에까지 데리거와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우리딸들의 유일한 친구....
2년전 설사를 하며 아무것도 먹지않아 한국 담당햇던 병원에 전화...
의사말에 영양제를 주사하라 하여 갓던곳...아얄라 가기전 파라다이스
빌리지 근처 ......
000000라는 애견샾....
여자의사 혈관을 못찿네...바늘로 찌르고 또찌르고
멍멍이는 힘도 없는데..소리지르고 6번만에 성공.
글구 하는말 개가 너무작아서 힘들엇다함
참고로 우리개는 6년된건데 1키로200정도로 작은 소형견임
입원 시키고 우린 집으로....
저녁쯤 응급전화...
숨을 못쉬어 산소 호흡기를 착용해야한다함...
부랴부랴 샾에감...
헐...멍멍이 배가 남산......
아무것도 안먹어 배가 홀쭉햇엇는데...
헐떡이며 숨쉬기 고통스러워하는 우리개
.그큰눈에 눈물이 흐르며 마냥 우리딸만 쳐다보네...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옴.
여자의사는없구 뚱뚱한 남자의사만 잇네
옆에 와이프 내손을 잡으며 참으라함..필이라구..
참음..진정하고 왜그러냐고 물으니
박테리아가 어쩌구쩌쩌구...
내가봐도 링겔주사가 혈관이 아니곳에 찌른것 같은데...
살수잇냐라는 질문에 업단다..헐...돌아버리기 일보직전!
너무 고통스러워하기에 호흡기뺌..10초..그 큰눈 감지도 못하고 숨거둠
딸들 와이프 눈물 바다..
진정시키고 눈감고 기도함..조은곳으로 가라구...
버리고 갈거냐 물음...목욕 시키라고함 ...
니들이 만진 드러운 손때 먼지 하나도없이..꺠끗히 ..아주꺠끗히...
남자의사말..쏘리...
글구1200페소잔금하고 목욕비용..달라함.던져주고옴..
영어를 몰라.ㅇ흥분하니 연신 한국말만 튀어 나오네..
집앞 화단을 팜..사료.이불.간식.장난감..글구딸들 편지와 함께 뭉어줌..글구 나무 십자가..기도...
지금도 아얄라 갈때마다..정말.....
영어를 몰라 제대로 말 못하고
사업을하기에 사업장 피해 갈까봐소리 한번 못지르고 온 내자신에..
지금은 한국에서 1년전에 2달짜리가져온것이 천방지축 재롱땜에..이젠서서히 잊혀짐
모두들 이쁘게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여긴 사람이나강아지나모두 건강이쵝곱니다
장글 읽어주심 감사용....
@ 루비똥 - 헐.....어쩐지 없어졌더라구요..이런미x것들 정말 어의 없네요 .....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아마 저같았으면 엎어버리고 나왔을거에요 ..
아님 방화??? ㅎㅎ 아무튼 지금의 강아지와 건강하세요
저희는 알포 5년동안 먹이고 있는데 이상없이 건강 합니다 1년에 두번 울가족 회충약복용시 강아지도 함께 생후 1개월부터 키웠는데 별탈 없었네요 강아지용,소형견,중견,성견 구분되어 잏습니다 . 건강하게 키우세요 병원은 sm 정문쪽 주창장에 동물병원 다니고 있습니댜
@ 여우나비 - 거기 병원진료도 하나요?? 미용만하는 줄 알았는데요 .. btc 2층에도 동물병원겸 샾있어요 ... 아니시면 다른 한곳은 제가 이용하는 바닐라드 만다위폼 가는길 오른쪽으로 동물병원있습니다 거기 2년째 이용하는데 좋아요
DELETED
@ qazwsx111 - 쇼핑몰시간과 같습니다.
2년전의 아픈추억..진짜 생각하고 싶지않은 일... 5년전에 한국에서 키우던 것을 필에까지 데리거와 적응하기 힘들어하던 우리딸들의 유일한 친구.... 2년전 설사를 하며 아무것도 먹지않아 한국 담당햇던 병원에 전화... 의사말에 영양제를 주사하라 하여 갓던곳...아얄라 가기전 파라다이스 빌리지 근처 ...... 000000라는 애견샾.... 여자의사 혈관을 못찿네...바늘로 찌르고 또찌르고 멍멍이는 힘도 없는데..소리지르고 6번만에 성공. 글구 하는말 개가 너무작아서 힘들엇다함 참고로 우리개는 6년된건데 1키로200정도로 작은 소형견임 입원 시키고 우린 집으로.... 저녁쯤 응급전화... 숨을 못쉬어 산소 호흡기를 착용해야한다함... 부랴부랴 샾에감... 헐...멍멍이 배가 남산...... 아무것도 안먹어 배가 홀쭉햇엇는데... 헐떡이며 숨쉬기 고통스러워하는 우리개 .그큰눈에 눈물이 흐르며 마냥 우리딸만 쳐다보네...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옴. 여자의사는없구 뚱뚱한 남자의사만 잇네 옆에 와이프 내손을 잡으며 참으라함..필이라구.. 참음..진정하고 왜그러냐고 물으니 박테리아가 어쩌구쩌쩌구... 내가봐도 링겔주사가 혈관이 아니곳에 찌른것 같은데... 살수잇냐라는 질문에 업단다..헐...돌아버리기 일보직전! 너무 고통스러워하기에 호흡기뺌..10초..그 큰눈 감지도 못하고 숨거둠 딸들 와이프 눈물 바다.. 진정시키고 눈감고 기도함..조은곳으로 가라구... 버리고 갈거냐 물음...목욕 시키라고함 ... 니들이 만진 드러운 손때 먼지 하나도없이..꺠끗히 ..아주꺠끗히... 남자의사말..쏘리... 글구1200페소잔금하고 목욕비용..달라함.던져주고옴.. 영어를 몰라.ㅇ흥분하니 연신 한국말만 튀어 나오네.. 집앞 화단을 팜..사료.이불.간식.장난감..글구딸들 편지와 함께 뭉어줌..글구 나무 십자가..기도... 지금도 아얄라 갈때마다..정말..... 영어를 몰라 제대로 말 못하고 사업을하기에 사업장 피해 갈까봐소리 한번 못지르고 온 내자신에.. 지금은 한국에서 1년전에 2달짜리가져온것이 천방지축 재롱땜에..이젠서서히 잊혀짐 모두들 이쁘게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여긴 사람이나강아지나모두 건강이쵝곱니다 장글 읽어주심 감사용....
@ 루비똥 - 헐.....어쩐지 없어졌더라구요..이런미x것들 정말 어의 없네요 .....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정말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아마 저같았으면 엎어버리고 나왔을거에요 .. 아님 방화??? ㅎㅎ 아무튼 지금의 강아지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