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적지가 바나우에를 말하시나 봅니다  엥헬서 출발해서 바기오를 거쳐서 바나우에를 가신다면 엄청난 고행길이죠 차라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엥헬 - 바기오 하루 숙박후 아침 일찍 밴써비스로 사가다까지 다음날 사가다에서 바나우에를 가시는 일정이 조금 육체가 편안하겟죠 문제는 바나우에를 간다고 정말 멋진 전경에 천페소 뒷편에 그림 갇은곳은 지프니를 타고 또 들어 가야됩니다  

올해  앙헬에서 바기오,. 바나우에를 거쳐 사가다 비간을 보고 온 사람입니다. 차량으로 가시는것은 가능은 하지만 운전하시는 분이 엄청 피곤 하실텐데요.  바기오에서 바나우에까지5시간 걸렸습니다. 바기오 번햄공원앞에 미니버스(봉고차) 타는곳에서요, 그런데 이운전수들 운전 살벌합니다.  현지인들 막 토하고 난리가 ...  다시 생각하기 싫네요.   그리고 바나우웨에서 바타드(라이스테라스)로 가셔야 하는데 한시간 걸리면 원하시는 목적지를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