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닝 온천 사진 (22)
얼마전에 푸닝 온전에 갔는데, 비싸서 그냥 돌아왔던 적이 있었어요. 예약이나 미리 알아 보는 것 없이 그냥 물어 물어서 갔는데,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10 인 가족이었어요. 풀코스라는데, ... 비용이 꽤 나오더라구요 ㅡㅡ; 아쉬움이 남아서 푸닝 온천 사진을 몇 장 구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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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푸닝 온전에 갔는데, 비싸서 그냥 돌아왔던 적이 있었어요. 예약이나 미리 알아 보는 것 없이 그냥 물어 물어서 갔는데,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10 인 가족이었어요. 풀코스라는데, ... 비용이 꽤 나오더라구요 ㅡㅡ; 아쉬움이 남아서 푸닝 온천 사진을 몇 장 구해서 올려봅니다.
40도 땡볕에서 온천 강력 비추.. 1800페소라고 해서 같더니 그건 현지인 금액이고 3000페소라고함. 할수 없이 4명 12000페소 지불... 땡빛에 모래찜질하고 더운 야회에서 땀흘리며 밥먹고옴.
앙헬레스 살면서도 비용이 비싸서 잘안가게되는 곳이죠! 미리 알아보고 가셨으면 좀더 싸게 이용하실수 있으셨을텐데요 그리고 답글중에1.800페소에 갈수있다고 하신분은 피나투보화산온천이예요 아무 지식도 없이 가셔서 그렇죠 알고 가시면 좋습니다.
@ hangama75 님에게... 피나투보화산에 푸닝온천 맞구요.. 님이 말한 피나투보화산온천은 도대체 어느 구석에 있는걸 말하나요?? 그리고 이런거 캡쳐해서 않올리는 사람이지만 사람 바보 만드는데 올려야 겟네요...제대로 알고 답변 하시길... 밑에 클릭하면 됍니다... 아울러 푸닝온천에 다녀온 사람으로서 어떤 악의적인 댓글을 단게 아니라 현지인과 달리 한국인을 봉으로 아는 것이 못마땅해서 그런겁니다. Puning Hot Spring & Restaurant 3월 21일 FILIPINO PROMO PACKAGE TOUR Package Price: Php 1,800/pax (minimum of 5 pax) Day tour trip only 8:00 am – last trip 3:00 pm
푸닝온천 한번 다녀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현지인? 가격으로 놀다와야지.....ㅋㅋ
현지인도 가격은 똑같은데 가볼만 합니다. 더운거 싫어하시면 모르겠지만 끝나고 내려올때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저는 추천~!
현지인가격이나 그런거 따로 없습니다 ㅎㅎ 푸닝온천은 입구에 관리소가 하나입니다~ 여행가이드 자격증 있는 사람 데리고 오면 할인금액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오면 온천/모래찜질/화산재팩/식사가 3000페소이구요 온천/식사만 할경우 살짝 쌉니다. 그리고 길이 안좋다 하셨는데 푸닝입구부터 4륜을 타고 푸닝까지 가는 트래킹은 정말 어디서도 느끼실수 없습니다. 산과산사이 갈라진 틈에 뜨거운 물이 살짝 흐르는데 4륜차가 쫙 가르면서 달려갑니다~ 그게 백만불짜리이죠.. 온천은 황이 섞여서 돌들을 보면 주황색이 묻어있습니다 뭐 관절염에 좋다는데 젊어서 느끼지는 못하고 왔네요 ㅎㅎ 트래킹 사진 원하시는 분들은 쪽지주세요 제가 다녀올때 찍은거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dnsdhwwkd 님에게...푸닝온천에서 온 답변입니다...네가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고 캡쳐해서 올리려다 참앗음. our promo package 1,800 is intended only for filipino citizens.. for korean our package is 3,000 per person.. 4 persons cost 12,000.. thank you..
@ 피셔 님에게...저한테 불끈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2012년 2월 다녀왔으니 바뀌었을수도 제가 좋은 정보를 못 얻었을수도 있는건데요 ㅎㅎㅎ 그리고 공식가이드 끼고가면 할인받습니다~ 그리고 로컬사람들과 가격이 다르다니 아쉽지만 한국도 박물관같은곳 해당지역 사람이면 50프로 할인되는거랑 같은 이치인것 같네요~
@ 피셔 님에게... 이런 ... 정말 필리피노는 1,800 페소, 한국인은 3,000 페소인가요? 진정 그렇다면... 조금 화 날려고 하네요 ㅡㅡ;
오우 생각보다 비싸네요. 주인이 한국분이 아니였나 보네요. 비싼만큼 좋은가봐요..? 근데 ..온천이 넘 비싼게 아닌지요...거리고 벌고, 한번정도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네요.
온천하면 아무래도 날씨가 좀 으스스할때 들어가야 제맛아닌가요?
음.. 저도 비슷한 쓰라린 기억이 있네요.. 수빅에 있는 오션 어드벤쳐도 현지인과 외국인 가격이 틀리더군요.. 현지인 450페소, 외국인 750페소 였던거로 기억나네요.. 처가집 대가족 끌고 가서 입장료만 7300페소 물고 들어가서 음료하나 먹으니 후딱 만페소 넘어가더군요.. 허허..
가볼만한곳이라고는 생각되나 3천페소의 값어치는 없는곳.. 천오백에서 이천정도가 적당할듯.. 오죽하면 한국손님한테 실제가격을 말해줘도 바가지씌운다고 생각함 ㅋㅋㅋ
바콜로도 맘부칼 온천은 50페소 였는데요.. 일본식은 100페소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독수리만한 박쥐.. ㅋㅋㅋ 추위가 느껴지니 따따한 온천이 그립네요...
푸닝에선 살파먹는 파리만 조심하시면 한번쯤 경험해 볼만해요..,.,
근거리 여행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 오프로드차타고 찜질하고 밥먹고 온천욕하고 가실때 과일이랑 맥주가져가서 먹으면 완전 최고 가격자체는 부담되지만 경험으로 볼때 비싸지 않다고 생각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비싸긴 비싸네요
@ 발림 님에게...
5월12일날 다녀 왔는데 가장더울때 무슨온천이냐고 비아냥 거리기도 했지만 이열치열이라고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비용도 2400페소로 저렴하게 다녀온것 같구요 마닐라에서 아침 6시20분에출발해서 8시30분쯤도착한것 같아요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입장료 결제하고 4륜구동차에 나눠타고 온천으로가서 온천하고 계란사먹고 내려오는길에 모레찜질하고 머드팩은 별도선택사항 전신300페소 추가 로받고 샤워하고 다시4륜구동 타고 사무실로내려와서 부페 ?? 먹고 끝 돌아오는길에 카트장가서 카트도 타고 15분에 750페소 한시간 에 1500페소라는데 예약안하고 가서 바가지 썼음 예약하고가면 25분에 500페소정도도 가능한걸로 들었음 암튼 한번쯤 가볼만 한곳입니다
@ Zen0307 님에게...차라리 이딴식글은 안적으시는게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