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팔아야 제값에 잘팔수있을까요?
폰샵(전당포)에 맡기면 시세의 50-60%정도 쳐주더군요 양이 많으면 몰라도 소량은 제값에 팔곳이 없습니다.
재래시장통에 GINTO라고 써있는 금세공집이 있습니다. 거기에 금 산다고 써있던데 아무래도 전당포보단 많이 주겠죠?
그냥 가지고 계시다가 한국돌아오실때나 잠깐 들어오실때 파는게 어떠신지요 제값 받는대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가사고싶다 쫌 저렴하게 주신다면
길에서 보시면 전당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주 쉽게 보실수가 있어요. 앞쪽에서는 회사 이름이 되어있습니다. 뒷말에는 파운샵이라 다들 불리웁니다.
폰샵(전당포)에 맡기면 시세의 50-60%정도 쳐주더군요 양이 많으면 몰라도 소량은 제값에 팔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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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고 계시다가 한국돌아오실때나 잠깐 들어오실때 파는게 어떠신지요 제값 받는대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가사고싶다 쫌 저렴하게 주신다면
길에서 보시면 전당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아주 쉽게 보실수가 있어요. 앞쪽에서는 회사 이름이 되어있습니다. 뒷말에는 파운샵이라 다들 불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