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원의 맛 말고 세부에서 엄마 김치찌게 같은 맛나는 식당 없나요?
용궁리 김치마을. 바닐라드에 코리아나 마트와 조선치킨 사이에 있습니다. 맛은 개인차가 있어서 맛있다.아주 맛있다 이 차이가 있지만. 위생적이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요리로 장난치지는 않는곳. 식사후 옆에 커피숍에서 차한잔하시고. 미용실에서 이발도 하시고. 마트에서 장보고 돌아가시기에 딱 좋습니다. 2분이시면 당구장있으니 당구 한게임 먼저 식사 내기로 치시고 식사하셔도 좋구요.
@ 보충설명 님에게...마트옆에 있는 여사장님이 하는 곳인가요? 거기 맛있습니다 ^^; 근데 미용실은 비추합니다. 남자 컷트 비용도 비싸고(500)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손님이 와도 직원한테 손톱 손질 받는다고 멀뚱히 쳐다보길래 손님인줄 알았네요.. 알고보니 업주분 ^^; 경험담입니다~
막탄다래원 김치찜만한곳은 아직 못본듯 합니다.
용궁리 김치마을. 손님이랑 가서 한입 먹고 소주 한병 마시고그냥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입맛은 사람마다 천치만별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용궁리 김치마을. 바닐라드에 코리아나 마트와 조선치킨 사이에 있습니다. 맛은 개인차가 있어서 맛있다.아주 맛있다 이 차이가 있지만. 위생적이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요리로 장난치지는 않는곳. 식사후 옆에 커피숍에서 차한잔하시고. 미용실에서 이발도 하시고. 마트에서 장보고 돌아가시기에 딱 좋습니다. 2분이시면 당구장있으니 당구 한게임 먼저 식사 내기로 치시고 식사하셔도 좋구요.
@ 보충설명 님에게...마트옆에 있는 여사장님이 하는 곳인가요? 거기 맛있습니다 ^^; 근데 미용실은 비추합니다. 남자 컷트 비용도 비싸고(500)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손님이 와도 직원한테 손톱 손질 받는다고 멀뚱히 쳐다보길래 손님인줄 알았네요.. 알고보니 업주분 ^^; 경험담입니다~
막탄다래원 김치찜만한곳은 아직 못본듯 합니다.
용궁리 김치마을. 손님이랑 가서 한입 먹고 소주 한병 마시고그냥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입맛은 사람마다 천치만별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