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착의 부탁합니다. 혹시 50대 후반 쯤에... 바짝 마르고, 이빨 다 빠진분 아닌가요? 느낌에는 썬글라스 쓰고 다니면서.... 멋을 내는 것 같고... 그리고 카지노 얘기를 하더라구요.

귓방망이.

돈 좀필요한사람같으니 큰돈아닌데 적선해도 괘않나싶슴 불쌍한사람 도와주면 자손에게 돌아간답니다 그냥 그정도는 허허  웃으며 살았으면해요

필리핀사람으로 알고 있슴... 담배빌려달라고 싫다 하면 ㅅ ㅂ /ㅂ ㅅ 어쩌구 저쩌구......외에는 따갈록으로 따갈따갈 하는 것으로 ...

거지의 그당시 글도 보고 싶은데 거지라 인터넷을 못하니...

드디어올라왓군요..이런이런..심각한분인데 너그럽게만 댓글이 달려잇네요.. 집에서님말씀하신분 맞구요..심각합니다..안하무인입니다..현지인들한테도 막무가내입니다.. 불쌍한분이면 좋죠차라리.. 나무뾰족하게 갈아서 갖고댕깁니다..수틀리면 눈x 파버린다고 자주예기합니다.. 그분 두번이나 만낫는데 만난날 정말 내내 기분안좋을정도입니다.. 만날때마다 스토리가 바뀝니다..두번째만낫을땐 유산가지고 형제들끼리 싸우다가 눈x 파버릴뻔햇다는.. 이래도 불쌍한가요?? 그분을 위해서라도 조치가필요합니다..이러다가 이타국에서 봉변당하거나 구속되서 인생종칠수도잇거든요 아는동생은 필와이프랑 지프니타러가는길에 맞닥뜨렷는데 돈달라고따라오더니 안주고 차에올라타니 뒤에 매달려서 쌍욕을하며 협박햇답니다..그러다가 한국분들이 필여자들과 길걷고잇는거보더니 주머니에서 돌맹이꺼내서 던지더랍니다..그분들도 놀래서 피하기만하고 어쩔줄몰라하더랍니다.. 아마도 피노이인줄알고 그랫던거같습니다..저도 한국말잘하는 피노이인줄 알앗으니까요.. 대책이 필요합니다..

상습범입니다. 지갑잃어버려서 마닐라 대사관 가야 되는데 버스비 200페소 달라하고 길거리 지나가는 차에 돌던지고, 한인들한테 협박조로 ㅅㅂ ㅅㅂ 하면서 돈달라하고 다짜고짜 한국 식당 들어와서 밥 달라하고 있는 다른손님들한테 시비걸고 웨이트레스 에게 난 한국사람이라 욕하면서 지랄 지랄 하고. 첨엔 마닐라로 들어와서 카지노 하다 말아먹고 6년 거지생활하고 경찰체포(차량훼손.협박 기물파손.무전취식.등등) 여러번되도 변제 능력이 없어서훈방..... 그러다거 이번 년도에 엥헬레스로 와서 이러고 있나봅니다. 필리핀 사람한테 시비걸고 도망가고..아주 가관이 아닙니다요. 글 올리신분 오죽 했으면 이런 글 올렸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조심하세요..그럼 20,000

그 사람 한국인 아닌데요? 한국에서 오래 동안 노동자 생활했던 사람이던데.... 일이 있어서 경찰에 신고를 해서 잡았다가 필리핀 사람이여서 그냥 방면되었습니다. 그저 한국말을 좀 잘 한다는 것이 다 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