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잘 모르겠구요...요기 문까페에서 마지막에 빌 확인 잘하세요 제가 1년넘게 살면서 딱 두번 지인들하고 갔는데요 두번다 계산잘못되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시키지않은 500페소짜리 메뉴가 떡~하니... 두번째는 담배도 안피우는데 말보로 한갑이 슬며시... 실수같아보이진 않았어요.. 제생각엔 한국분들 술좀드시면 금액만 확인하고 돈내밀어서 주로 한국사람들 상대로 직원들이 장난치는듯요 필 직원들..계산잘못해와서는 미안하다는말은 커녕 당황한기색이 역력..ㅋㅋ 뭐 기분좋게 팁줬다 생각하신다면 우짤수 없지만 내가 주는거하고는 기분이 달라서 저는그닥..ㅎ

평일에는 몇시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말에는 새벽 1시 넘어서까지 해요.

2시 정도까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