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셔도 직접보지않은이상 소용없어요.. 주차도우미라기보단 지들끼리 하는거에요..니자리 내자리 그런건 없습니다..더구나 나라에서 지정해주는것도 아니구요 필즈근처는 다른곳에 비해 팁을 많이 받기에 지들끼리 밥그릇싸움을 하긴합니다. 은행이름이 생각이안나는데..그곳은 원래 유명합니다..바람빼놓고 타이어 바꿔주는척하면서 500페소 부릅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다들 주지만..나중에2차.3차 당하지요 본인 스스로가 조심하셔야해요.. 스카이트랙앞쪽 주차할때도 조심하셔야합니다..

그쪽 동네에 주차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어쩔수 없이 뒷골목을 배회하게 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어 바람 빼놓고 하는것까지는 큰 문제는 안되는데.. 이넘들 주차 하자마자 돈 달라고 합니다. 이때 안주면 차주인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거 확인후 차량에 기스내고 심지어 옆면을 찌그러트려 놓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쫒아가서 패 죽일수도 없고 이럴땐 정말 미칩니다. 

밀집상가 지역은 공동주차장 형성을 하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우리나라처럼 유료주차장 사업도 좋을듯 싶던데요... 주차관리 및 세차서비스 등등 안전하고 용이성있는 장소라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것 같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더 피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차 할때마다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놈들 보기에도 징그럽습니다 운에 맡기는데 영 꺼림직 합니다...

아..그나마 몇푼 주니 안심하고 주차하는 편이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어휴 어디다 주차하누..

3년간 늘 그쪽에 주차하는데, 제가 주차하는 그 시간대의 대장을 잘 구슬려놓아 저는 한번도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매수한다기보단,아기가있는 친구라 가족에관한 대화도 하고, 햄버거 사서 집으로갈때는 감자튀김하나 주고 갈때도 있구요..^^

필즈안에 와일드오키드 호텔옆 유료 주차장 있읍니다.주차원과 길거리 거지들 보스가 경찰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