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추방자 님에게...</p> <p>ㅎㅎㅎ 아니여 저는 거기 관계자도 뭣도 아니랍니다.</p> <p>전에 몇번 갔었는데 거기서 콧수염 있으신 분이 넘 친절히 잘 해주셨고 또 거기 식당에서 밥도 걍 주셔서 몇번 먹었었구...&nbsp;</p> <p>누가 사장인지는 몰라여.. 제가 알기로는 덩치좀 있으신 분 같던데...</p> <p>그 사장 처럼 보이는 사람 옆에서 하는 말만 귀동양으로 듣기는 했어여. 그분은 얘기가 좀 거치시듯? 그분하고는 말 몇마디 나눠본 적두 없구여...</p> <p>샤워도 그렇구 등등 캐디들 밥먹는데서 음식파는 사람이며 거기서 밥먹는 캐디들이며 등등</p> <p>저는 나쁜 것보다는 좋은 기억이 더 많았어서여...</p> <p>다른 게임하시는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지만 다 제 각각 아닌가 싶네여 느끼는 부분은...</p> <p>좀 멀어서 흠이긴 하던데... 그래도 뉴아시아 그 인간 같지도 않은 회장인지 그 부인도 똑 같고 제가 다 까발리지 못해서 답답할 뿐이져...</p> <p>딸 앞세워? 그만큼 큰거 라고들.. 앙헬에 3대 뻥쟁이라는데...</p> <p>미모사에서 그린피 장사로 부킹 장사로 돈점 벌고...</p> <p>한국 모 금융권에서 대출 이빠이 몇십억 받은 후 그 금융권이 문닫아서 갚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뉴아시아 벌이고 등등</p> <p>선물의 집 쇼핑샾도 방크랍나서 문닫는데 직원들이 짐싸면서 말해주더군여...</p> <p>제 욕심만 챙기다가 고모냥 꼴난건데... 지가 뉴아시아 회장인지 사기꾼한데 받을게 점 있답니다. 개똥 같은 인간이져... 처음과 끝이 다른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더 싫어여...</p> <p>오해는 마세여..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답니다.... 걍 개인 느낌이었던것 뿐입니다... 그럼</p> <p>전혀 관계된 자는 아닙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