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으로 1달넘게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항생제한알에 500페소정도 했던것같고 하루에 한번복용이고 일주일간 복용해야 합니다. 의사나 약사한테 설명하면 무슨 약인지 알것 같가도 하네요. 항생제는 처방받아야 살수 있지만 동네약국에선 그냥 다 팝니다. 그래도 상담한번 하고 복용하새요 ㅎ 제경우엔 처음엔 돌팔이 약사가 천식약을줬었고 두번짼 복용법을 설명안해줘서 약물과복용으로 또 고생했습니다. 세네번짼 무슨 싼약이었는데 효과가 없었고, 다섯번째 만난 외국인만 상대로 진료한다는 어떤 의사가 처방한 그 약먹고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한달동안 처방받아 산 약만 열몇개가 되더군요. 가글에,캔디에,진통제,스프레이뭐 잡다하게 많이 사라고 하는데 큰효과는 못봤습니다.  동네약국에서 시작해 클리닉 큰병원 한인병원 다 가봤는데 세부에는 변변한 장비도 없이 후레쉬로 대충 들여다 보고 먹는 항생제만 처방해 줍니다. 의료기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항생제 링겔로 맞는거 효과들 많이 본것같구요, 많이 아프시면 빨리한국가서 치료받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초기에는 bactidol, orofar, 리스테린 같은걸로 가글 자주 해주시면 제경우엔 초기진화가 됬습니다. 약국이나 마트에 흔히 팝니다.

편도선으로 1달넘게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항생제한알에 500페소정도 했던것같고 하루에 한번복용이고 일주일간 복용해야 합니다. 의사나 약사한테 설명하면 무슨 약인지 알것 같가도 하네요. 항생제는 처방받아야 살수 있지만 동네약국에선 그냥 다 팝니다. 그래도 상담한번 하고 복용하새요 ㅎ 제경우엔 처음엔 돌팔이 약사가 천식약을줬었고 두번짼 복용법을 설명안해줘서 약물과복용으로 또 고생했습니다. 세네번짼 무슨 싼약이었는데 효과가 없었고, 다섯번째 만난 외국인만 상대로 진료한다는 어떤 의사가 처방한 그 약먹고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한달동안 처방받아 산 약만 열몇개가 되더군요. 가글에,캔디에,진통제,스프레이뭐 잡다하게 많이 사라고 하는데 큰효과는 못봤습니다.  동네약국에서 시작해 클리닉 큰병원 한인병원 다 가봤는데 세부에는 변변한 장비도 없이 후레쉬로 대충 들여다 보고 먹는 항생제만 처방해 줍니다. 의료기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항생제 링겔로 맞는거 효과들 많이 본것같구요, 많이 아프시면 빨리한국가서 치료받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초기에는 bactidol, orofar, 리스테린 같은걸로 가글 자주 해주시면 제경우엔 초기진화가 됬습니다. 약국이나 마트에 흔히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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