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모든 일엔 좋은 점 나쁜 점이 있긴하죠.</p>
<p>무엇인가 간절히 매달려야 하는 상황을 자초하지 않는다면.</p>
<p>행복이 가득한 저녁 시간되세요......@ 내방 님에게...</p>
<p>항상 자기 전에 문단속 잘 하고 주므세요^^</p>
<p>@ 쏴쏴쏴 님에게...ㅎㅎㅎ 멋진 코멘트입니자. </p>
<p>행복한 날되세요..</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 니키강 님에게...행복이 가득한날되세요....</p>
<p>요즘에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 말입니다</p>
<p>@ 배짱이 님에게...항상 행복한 나날들되세요...</p>
<p>축구장에서 기성룡 선수처럼 시야가 넓어야 한다는 말씀...</p>
<p>늘 깨어 있어라. 그리고 두드리라 열릴것이요. 구하라 구할것이요.</p>
<p>시야를 넓게 보면서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p>
<p>날마다 행복한 날되세요...@ 헤즐넛 님에게...</p>
<p>모든 것이 하나만 생각하면 그런다고 생각이 됩니다.</p>
<p>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인데 이미 닫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p>
<p>사셔서 그런것입니다.</p>
<p>신나고 행복한 날되세요...@ 후니네 님에게...</p>
닫힌문 앞에 너무 가까이 서있으면,
더 깜깜하고 문고리도 보이지 않아요....
한발짝! 두발짝! 뒤로 물러서면....
닫힌문을 열수 있는 문고리가 보이기도 하지요....
그런 마음으로 여유를 가져 봅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p>@ lin 님에게...멋진 답글이네요...</p>
<p>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p>
<p>공감백배네요.</p>
<p>감사합니다^^</p>
<p>@ 웁스 님에게...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보내세요...</p>
<p>아마도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생각드네요</p>
<p>@ 새마을운동 님에게...행복한 오후되세요....</p>
그러네 세상살이 이치도 그런거 같은데 어렵네요
내 세상의 문은 몇개일까요?
어디 열린문이 왜안보이지 ㅜㅜ 언제쯤 열린문을 볼수있을지....
<p>모든 한국 교민들이 서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p>
<p>타국에서 참 서로 산다는게 쉽지많은 안네요.</p>
<p>이글을 보니까 예전 어느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죽은 자식 불알잡고 있다고 애가 따뜻해지는 것 아니다". 포기를 할때는 과강하게 포기하고 대안을 찾으라는 그 분의 표현이 섬세하진 않았지만 저에게는 확실하게 와 다았던 기억이 있네요.</p>
<p>그러네요하하나가 닫히면 하나가 열리는데 왜 안보일까요? ㅋㅋ</p>
<p>@ 영미 님에게...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p>
그걸 다알면 불행한 사람이 없겠지요^^
<p>@ 반가운 님에게...행복이 가득한 저녁 시간되세요....</p>
<p>모든 일엔 좋은 점 나쁜 점이 있긴하죠.</p> <p>무엇인가 간절히 매달려야 하는 상황을 자초하지 않는다면.</p>
<p>행복이 가득한 저녁 시간되세요......@ 내방 님에게...</p>
<p>항상 자기 전에 문단속 잘 하고 주므세요^^</p>
<p>@ 쏴쏴쏴 님에게...ㅎㅎㅎ 멋진 코멘트입니자. </p> <p>행복한 날되세요..</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 니키강 님에게...행복이 가득한날되세요....</p>
<p>요즘에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 말입니다</p>
<p>@ 배짱이 님에게...항상 행복한 나날들되세요...</p>
<p>축구장에서 기성룡 선수처럼 시야가 넓어야 한다는 말씀...</p> <p>늘 깨어 있어라. 그리고 두드리라 열릴것이요. 구하라 구할것이요.</p> <p>시야를 넓게 보면서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p>
<p>날마다 행복한 날되세요...@ 헤즐넛 님에게...</p>
<p>모든 것이 하나만 생각하면 그런다고 생각이 됩니다.</p> <p>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인데 이미 닫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p> <p>사셔서 그런것입니다.</p>
<p>신나고 행복한 날되세요...@ 후니네 님에게...</p>
닫힌문 앞에 너무 가까이 서있으면, 더 깜깜하고 문고리도 보이지 않아요.... 한발짝! 두발짝! 뒤로 물러서면.... 닫힌문을 열수 있는 문고리가 보이기도 하지요.... 그런 마음으로 여유를 가져 봅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p>@ lin 님에게...멋진 답글이네요...</p> <p>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p>
<p>공감백배네요.</p> <p>감사합니다^^</p>
<p>@ 웁스 님에게...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보내세요...</p>
<p>아마도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생각드네요</p>
<p>@ 새마을운동 님에게...행복한 오후되세요....</p>
그러네 세상살이 이치도 그런거 같은데 어렵네요
내 세상의 문은 몇개일까요?
어디 열린문이 왜안보이지 ㅜㅜ 언제쯤 열린문을 볼수있을지....
<p>모든 한국 교민들이 서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p> <p>타국에서 참 서로 산다는게 쉽지많은 안네요.</p>
<p>이글을 보니까 예전 어느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죽은 자식 불알잡고 있다고 애가 따뜻해지는 것 아니다". 포기를 할때는 과강하게 포기하고 대안을 찾으라는 그 분의 표현이 섬세하진 않았지만 저에게는 확실하게 와 다았던 기억이 있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