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회원님들의 자녀들은 주말 또는 여가시간에 뭐하면서 지내나요?
<p>평일에는 주로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p> <p>주말에는 무엇을 하나요?</p> <p>특히 운동 같은 것을 한다면 어디서 어어떻게 하는지.. </p> <p>궁금하네요....</p>
<p>평일에는 주로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p> <p>주말에는 무엇을 하나요?</p> <p>특히 운동 같은 것을 한다면 어디서 어어떻게 하는지.. </p> <p>궁금하네요....</p>
<p>전 우울증같습니다.요즘은 아무것도 의욕이 없답니다.</p>
<p>@ ebbs 님에게...그럴수록 기운내셔야지요... 사람들도 만나시고 이겨내세요...파이팅입니다!</p>
<p>운동은 빌리지에서 주로하고 주말에는 외식을 주로합니다.</p>
<p>@ 물물교환 님에게...운동할 여건이 되는 좋은 빌리지이신가봐요.. 부럽습미다...ㅠㅠ </p>
<p>여기 패턴은 주중에 학업에 치이고 주말에는 주로 가족들과 외출을 하다보니 뭔가 운동적인게 자연스레 못하는것 같아요..그런데 보면 그래도 운동하는애들은 해요. 빌리지 안에서 동네친구들하고 농구하고, 뛰댕기고, 소수이긴하지만 수영다니는애들도 있고..그런데 보면 또래애들끼리 몰려다니면서 히히덕 거리는 아이들이 가장많은것 같긴해요..그다음은 가족들과 쇼핑몰 가는것.</p>
<p>@ 찰뤼 님에게...주변에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계셔서 여쭙니다.</p> <p>아이들의 나이는 보통 6~11세 정도로 한국의 짐센터와 같은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요.ㅎㅎ</p> <p>딱히 없는 모양이네요..</p>
<p>체육 선생님께서 계획중이시니, 찾으시는분들에게 빛이 되어주시면 좋겠네요, 아마 팜팡가에서는 처음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공하세요!@ 체육선생님 님에게...</p>
<p>@ 찰뤼 님에게...감사합니다. 팜팡가에 처음이라면 타지역에는 혹시 활성화된 곳이 있단 말씀이신지요? 궁금해지네요 ㅎㅎ;;</p>
<p>아니요 타지역은 정확히 잘몰라서요..;; 함부로 필리핀 최초이시네요 라고 했다가..잘못된 정보면 안되니까요..하하. 그런데 마닐라의 국제학교, 세부 및 바기오의 어학원 등은 밀집된곳이 많아 개인이 운영하는 짐은 없어도 부설짐은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좋은 국제학교 학생들은 모든걸 학교에서 다 끝내니까요. 아마 팜팡가 지역 국제학교중 좋은 국제학교 학생들은 학교내에서 다 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로 과외비를 내면서 운동을 한다것이 아직 한국에서처럼 인식이 생긴 부분이 아니니까요. 홀로 영업하시는 것보다는 어학원같은곳에 방문하셔셔 어학원 학생들 일과중 일부를 짐에서 하는방안으로 해서 어학원과 얘기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짐이 있어도 일단 거리가 멀고 교통편 (셔틀)이 없다면 배재가 되니까요..그렇다고 모든집안에 다 차가있어 아이들 데리고 왔다갔다 하기에도 힘드니까요..아시겠지만..교민자녀분들을 타겟으로 삼으시면 어려우시니까 당연히 필리핀 아이들과 공부하는 외국인들도 같이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셔야 해요..한국아이들만 너무 많고 또 수업도 영어로 잘 안된다면 필리핀 아이들과 외국아이들에게는 흥미요소가 안되니까요..그런데 유아체육이 한국에서도 현재는 상승점을 찍고 거의 정체기이고, 외국에서도 그리 활성화가 되지 않은 미개척 부분이다보니 많이 힘드시겟어요..오히려 외국에서는 MMA가 젊은층 및 중년층에게도 인기여서 너도나도 다하고 있죠..한국에 있는 사체과 동기들보면 아주 죽으려고 하더라구요..2~3년은 정말 유아체육으로 좋았는데..여기저기 너무많이 생겨나니 시설이 조금 안좋고, 소문이 잘못나면 그냥 끝나버리니..그래서 결국 유지가 안돼 퍼스널 트레이너 혹은 대학원가서 취직준비등등..에효 너무 힘들죠..무튼 많은 계획과 준비가 있으시리라 보이니 꼭 지치지 마시고 성공하세요@ 체육선생님 님에게...</p>
<p>@ 찰뤼 님에게...조언 감사 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p>
<p>저도 요즘은 시간내기도 힘들고 귀차니즘이라 ᅟᅲᅟᅲ 건강이 안좋아 지는건 느껴지는데 에혀</p>
<p>@ nick1002 님에게...어느새 마흔... 관리 들어가려 하는데 힘드네요...ㅎㅎㅎㅎ;;</p>
<p>@ 체육선생님 님에게...운동좀 해야지해도...막상 하려고하면 귀찮고 그러다 건강을 잃나봅니다</p> <p>요즘 이것저것하느라 스트레스를 좀 받으니 담배는 더 태우고.....알면서도 .....</p> <p>정신차려야하는데 말이죠 ᅘᅠ</p>
<p>@ nick1002 님에게...걷기부터 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p> <p>대신 걸으면서 흡연은 자제요~ ㅎㅎ </p>
<p>@ 체육선생님 님에게...걸을때가 제일 흡연욕구가 강한데 ....너무 가혹하십니다 ....</p> <p>그래도 조금씩해보죠 뭐</p>
<p>주말에는 가족들과 몰에가서 외식과 쇼핑을 주로하게되네요.</p>
<p>@ 世界に一つだけの花 님에게...쇼핑을 안한게 언제인지...ㅠㅠ </p>
필리핀에 살면서 주말 주중이 없어 진거같아요 ㅎㅎ 운동은 안한지 3년 되감.. 이제 진짜 저도 운동을 찾아서 하고 싶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케이블 웨이크보드 같은거 말이죠 ㅎ
<p>@ 루이스정 님에게...데카클락 말씀하시는군요 좋을 듯요 ㅎㅎ</p>
<p>@ 체육선생님 님에게...네 맞습니다 두시간에 400페소 하더라구요 아마 보통 사람들은 두시간 타면 기운없어 못탈거에요.. 좋은 운동이죠 </p>
<p>앉으나 서나 필리핀 한번이라도 더 방문해볼 생각만 하고 지냅니다.... ㅎㅎ</p>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태권도장에 갑니다. 로칼 필리핀 사범이 가르치는데 한국 도장하곤 많이 다르다네요. 마르코스 하이웨이 로빈슨근처 태권도 배울때 따갈로그로 가르친다네요.
<p>@ 집에가자 님에게...아 정스태권도 말고도 현지인들이 가르치는 태권도가 많다고는 들었습니다 </p>
지금이 필리핀에는 우기철이니 자유롭게 밖으로 나가기도 힘들겠네여 요즌 얘기를 들어보니 계속 비만 내린다 하던데... 그러나 힘내시고요 내경우는 운동을 합니다 땀을 쪽 빼고나면 마음이 조금은 상쾌해지지 않을까요?
<p>@ 무룡산 님에게...땀 빼고나면 가볍죠 ㅎㅎ</p>
<p>주말에 안전하게 인라인과 자동차 모양 자전거 타는데가 어디에 있죠?</p> <p> </p>
<p>@ 뚱땡이라고 님에게...앙헬레스는 웨스트필드학교 앞에 있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