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우리땅 ㅎ


<p>담아왔는데 역사를 바로 알필요가 있는것 같아요...!!!<br /><br />독도때문에 걱정하면 안됩니다<br />더 큰 문제가 숨어있습니다<br />요것이 참말인가요?<br /><br />(대마도에 역사적인 진실 : 대마도를 되찾자!!!)<br /><br />-&nbsp;널리 알려주세요! -<br /><br />일본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자!<br /><br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br />일본이 또 다시 독도 시비를 걸고 있다.<br /><br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br />우리의 역사를 바로알고 우리의 영토를 <br />찾아와야 합니다. <br />동완사와 함께 제주에서 시작합니다.<br /><br /><br />일본도 독도는 역사적으로 신라때 이사부 장군이 점령접수했고,<br />일본 메이지(明治)때 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에서도 일본영토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br /><br /><br />그런데 저들이 왜 이렇듯 시비를 멈추지 않을까!<br /><br />이유가 있다.<br /><br />대마도(對馬島)-한국영토 거론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고도의 작전이다.<br /><br />'對馬島本是我國之地'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br /><br />이는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이 기록하고있는 글귀다.<br /><br />대마도(對馬島)는 명백히 우리영토다.<br /><br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50km,<br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8km이다.<br /><br />이 대마도에 고대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다.<br /><br />(魏志) 고대 馬韓(마한)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br /><br /><br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br /><br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br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br />영남의 대마와 호남의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br /><br /><br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lsquo;해동지도&rsquo;에 있는 글귀다.<br /><br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고 우리 민족의 한쪽다리인 것이다.<br /><br /><br />그런데 일본이 그 對馬島를 자기들 멋대로 자기영토로 편입 시켜버렸다.<br /><br />우리는 일본이 잘라간 그 한쪽발(嶺南之趾)을 되찾아야 한다.<br /><br /><br />일본은 임진왜란&rarr;스페인, 영국 등 서구근대와 세력의 해양영토 약탈시기&rarr;식민지 시기 등 연이은 <br />불행한 소용돌이를 이용해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 한 후 (1871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현으로 그 후 1876년에는 나가시키현에 편입)아예 <br />자기들 영토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br /><br /><br />역사적으로 조선조정(한국)은 어떤 형태가 되었던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 없다.<br /><br />도둑질한 대마도를 두고 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뿐 아니라 그들(후손) 자신도 세뇌했다.<br /><br /><br />우리는 그 쇠뇌작전과 특히 조작된 일제 식민사관에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여기고 있다.<br /><br /><br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건국)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포하고,<br />불과 사흘 후(8월 18일) 「역사의 진실은 어쩔 수 없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므로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천명했다.<br /><br /><br />6.25직전(3년 동안)까지 60여차례나 요구했다. <br /><br />일본은 역사학회&bull;고고학회 등으로 하여금 대마도에 관하여 왜곡-논문을 발표케 하면서 변명했다.<br /><br />「쓰시마의 역사적 위치(1949)」,<br />「대마 문제(1951)」 논문 등이 그 예다.<br /><br /><br />1950년 6&bull;25가 발발하고 미&bull;소가 대립하자 일본은 「이때다」하고 미국에 읍소로비를 했고 미국은 마침내 한국을 배제한채 일본과 다음과 같이 전후(戰後)처리 (샌프란시스코협정)를 하였다.<br /><br /><br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이다.<br /><br /><br />이 샌프란시스코 조약(1951)에서 미국은 독도와 대마도에 대해서는 영토속국을 명백히 하지 않은 것이다.<br /><br /><br />아! 6.25가 대마도 반환 걸림돌<br /><br />이승만은 이에 불복하고 우선 평화선 선포를 통해 우선 독도만은 어족(魚族)보호 명분을 들어 독도만은 실효지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br /><br /><br />지난 2005년에 확인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1년 4월 27일 한국 이승만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br /><br />「한국은 일본이 대마도에 대한 모든 권리, 호치,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br />(In view of this fact the Republic of Korea request <br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br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br />the Republic of Korea)<br />여기에서 「specifically renounce」귀절에 주시해야 한다.<br /><br /><br />이는 외교문서로서는 최고로 강력한 의사표시다.<br /><br />대마도 회복(반환) 문제는 우리 7,000만 민족의 숙제다.<br /><br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회복하는 문제에 있어 국제관례의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다.<br /><br /><br />왜냐하면 1862년에 미국의 영토가 된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 받았던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br /><br /><br />일본이 내놓은 지도 &lsquo;삼국접양지도&rsquo;(하야시시헤이<br />(林子平) 제작, 프랑스어판)가 그 근거이다.<br /><br /><br />미국이 오가사와라 군도가 일본 영토임이 옳다고 판단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br /><br /><br />바로 그 지도에 독도와 대마도가 엄연히 한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다.<br /><br /><br />최근에 이에 준하는 증거가 또 발굴 되었다.<br /><br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였던 이태리인 J.H.Kernot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이라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도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된 것이다.<br /><br /><br />이 지도에는 대마도가&ldquo;STRAIT OF COREA'로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다.<br /><br />일본은 이러한 일련의 사실이 부각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분칠하고 있는 것이다.<br /><br /><br />그들의 속셈이 가증스럽다.<br /><br />독도시비에 말려들고 「對馬島本是我國之地」 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대마도는 일본 땅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br /><br /><br />우리는 이제 약소국이 아니다.<br /><br />적어도 자기것은 자기것이라고 당당하게 임해야 하지 않겠는가!<br /><br /><br />정치권에선 나 몰라라 하는 형국이니,<br />우리 네티즌 들이라도 이글을 여러 카페로 올려 여론을 형성하고,<br />독도를 떠나서 대마도 반환운동의 계기가 될 수 있게하는 초석이 되고자 이 글을 올려본다</p> <p><img src="data/upload/7/1264967" alt="Na1439968865786.jp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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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주랑 간도랑 대마는 우리땅입니다. 통일 되고 찾아 올껍니다.</p>

<p>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p> <p>여권 없이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물물교환 님에게...</p> <p>대마도가 우리땅&nbsp; 임은,</p> <p>최소한&nbsp;임진란 이전까지는 조선의 강역이었고,</p> <p>왜국으로 가는 통신사들의&nbsp;중간 기착지로서 행장을 점고하던 곳이었지요.</p> <p>국가의 국력이 쇄하고&nbsp;국론이 분열 돼어&nbsp;변방의 치세를 살필 여유가 없게 돼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 하는지, 이미 왜란을 겪었음에도 왜란 당시의 재상이었던&nbsp;'유성룡'이 참회록에 가까운 '징비록'을 기록하여 후대에&nbsp;교훈을 남기었음에도 그 후손인 우리는&nbsp;아무 교훈도 익히지 못한 채 19세기의 열강의 침탈에도...</p> <p>누구는 왜에, 누구는 청에, 또 누구는 러시아나 미국에...&nbsp; 남의 힘을 빌어 권력을 유지하려 합니다.</p> <p>이 와중에 민중의 힘으로 일어선 것이 '동학' 이지요,&nbsp;</p> <p>국가간의 교류나 분쟁에서 상대를 능가 하거나 대등한 힘이 없다면...</p> <p>&nbsp;우리가 상대 보다&nbsp;강하거나 대등한가요?</p> <p>아직은&nbsp;선대의 과오를 거울삼아&nbsp;&nbsp;</p> <p>이제사 배고픔과 추위를 면했을 지언정,</p> <p>일부러라도 거친 자리에 누워&nbsp;쓸개의 맛을&nbsp;느낄 때이라 생각합니다.&nbsp;</p> <p>對馬島! 우리의 옛 땅이 맞습니다.&nbsp;</p> <p>'동학'의 정신이&nbsp;우리에게 깊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p> <p>&nbsp;</p>

<p>@ 하우리 님에게...님의 글에 진심 공감 합니다~</p>

<p>우리땅이면 그동안 밀린 자리세 좀 받고 호텔 올려야겠는데요.</p>

<p>@ 銀 님에게...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p>

우리땅 많네요 ... 북한도 우리땅

<p>@ 루이스정 님에게...</p> <p>북한은&nbsp;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nbsp;</p>

<p>넵 맞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하우리 님에게...</p>

<p>꼭 찾아와야할 숙제입니다.대마도 감생이치러 가야하는데.....</p>

<p>대마도를 먹기전에</p> <p>일단 북한부터 먹고..</p> <p>만주부터 찾았으면 싶네요..</p>

<p>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p>

<p>우리나라 사람들은 착하다. 내 것을 남에게 잘 주니까</p>

<p>우리 세대에 북한 땅 통일하고,대마도 찾아 오고 옛 발해국의 만주땅까지,</p> <p>찾아 올 수 있을까요?&nbsp; 우리나라 해외 유전에서 막대한 기름 터지면 혹시 가능할지도...</p> <p>옛날처럼 무식하게 총,칼로 뺏어 올 수는 없고, 돈으로 쳐 바르면 혹시...</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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