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햇네요
비행기표 9시 사고 새벽 7시에 버스탐 마니라 까지 12시간이면가겟지햇는데 이나라를 너무 무시한둣 직행버스라더니 온갖길가 손들면 다세워주고 터미날 마다 다들어 가고 터미날에서 노닥거리고 버스비는 무려 1600 아 입에서 쓴 내가
비행기표 9시 사고 새벽 7시에 버스탐 마니라 까지 12시간이면가겟지햇는데 이나라를 너무 무시한둣 직행버스라더니 온갖길가 손들면 다세워주고 터미날 마다 다들어 가고 터미날에서 노닥거리고 버스비는 무려 1600 아 입에서 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거리도 3시간전에는 도착해야.. 태국 다녀올려고 3시간전에 출발했어도 공항근처가니 트래픽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새벽시간에도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구요
이글 보시는 분들 고소해서 저녁식사 맛앗게 하세요
결국 비행기는 탔나요 못탔나요? 후기좀용
@ 아싸라비얌 님에게...스카이웨이에서 버스기사에게. 중간 하차요망 택시없어 하발탐 9시45출발인데9시도착 카운터가니 클로즈됫다고 함 재발ㅈ권 하려니 무짖비쌈 세부 11kphp 사려니 표없다네요 내일 표사야되요 망했서요
@ 희망나무 님에게...내생애 버스나기차 비행기 놓쳐보기는 처음
아마도 옥시덴탈 민도로의 산호세 북부 터미날에서 버스를 타신듯 합니다. 옥시덴탈민도로 지역은 동쪽보다 샹대적으로 도로여건이 좋지않습니다. 군데 군데 비포장도 있고요. 소요 시간을 물어보시고 답을 들으신다면 대략 30프로쯤 더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버스회사는 정시 운행으로 승객의 편의에 관심이 없습니다. 더 많은 승객을 곳곳에서 태워서 수익을 늘리는 것이 주 목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벽 3시경에 춯발하는 칼라판 항 경유를 선택 하셨다면 거리는 조금 더 멀어도 배시간을 맞추기위해 중간 기착 터미날도 적고, 현지 탑승객이 없으면, 바로 바로 출발 합니다. 그래서인지 마닐라행은 거리가 더 먼데도 칼라판 항 경유버스가 승객이 더 많습니다. 더구나 4시간 간격의 야간출항 아브라 항의 로로선을 놓치면... 저는 시간이 급하다면 아브라항까지만 버스나 밴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승선을 한후 바탕가스 항에서 마닐라행의 버스나 밴을 이용합니다. 바탕가스에서는 마닐라행 버스나 밴이 심야에도 늘 대기 하니까요.
@ 하우리 님에게...그럿죠 이번,창교육당햇네요
어디서 오시는지 몰겠지만 다음부터는 항공편 있으면 마닐라 까지 항공편으로 하루 전날 도착해서 하루 마닐라에서 쉬고 한국이든 다른 나라로 가세요.
설마요 12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면 사장님도 예상 하실수 있잖아요
@ min@카카오톡-72 님에게... 민도로 산호세에서 아브라 데 일로그 향을 경유하는 마닐라행 버스는 회사는 두개지만 같은 소유주가 운행하는 관계로 독점로선의 폐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