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되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이것 때문에 재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필리핀에서 좀만 살아본 사람들 이라면 코피노가 필리핀에서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국 언론에서 시청율 때문에 왜곡보도를 했고 언론의 보도를 본 사람들이 코피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맞추어 사회사업가들이 고피노를 불쌍하게 만들어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구요. 한술 더 떠 코피노를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변호사들과 브로커들 입니다. 코피노들에게 필요한것은 아버지와의 만남과 관계의 지속입니다. 아이들은 돈에 대해서 모릅니다. 소송은 코피노 엄마들의 욕심이지요. 그욕심 때문에 아이들의 장래를 망치게 될 것입니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2575837 이글은 제가 딴지 일보에 올린 글 입니다.

코피노가 한국사람 필리핀사람 애기를 말하는건가요?

 아 그래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