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노트북의 경우 1인당 한개는 허용을 해주는데요.. 전에 하나 들고 하나 는 케리어에 넣어 왔는데  열어보길래 아들 줄거라 햇더니 통과시켜주었습니다. 제 지인은 노트북 가방 두개 들고오다 공항서 한개 벌금 내고 왔다고 합니다.  

본인이 쓰는거라면 괜찮습니다

전 2개 들고 왔는데 별 문제 없었네요.  그날 누가 가방을 열어 보냐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3개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두개도 운없으면 세금 물리는데요. 복불복이라

X-mas gift for honey, X-mas gift for mother-in-law from Korean son-in-law 라고 laptop겉면에 종이에 써서 부치세요. 1개는 본인이 사용한다고 하면 되고요. 마누라와 장모님 선물이라고 적었놓은것 보고도 세금내라고 하면 1000페소정도 동료들이 안보게 쥐어주면 될겁니다.

복글복입니다... 사실은 친구보니 3대도 가지고 왔더라구요 타블릿피씨까지 5대 이상... 걸리는 사람은 계속 걸리고 무사통과되는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 이상한 필리핀 세관 룰 인듯 합니다... ㅎ

3개는 위험합니다  

규정상으론 안되는 일이죠 그날 재수를 시험삼아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은 애초에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뭐 걸리면 대충 돈 몇푼 주고 나오면 되것지 이것 또한 재수 옴 붙으면 아주 크게 당합니다 차라리 아는 지인에게 먼저 항공 화물로 일부 보내고 간편하게 하나만 가지고 들어 오시길 권장 합니다 내 자신이 뇌물을 주면서 필리핀 부패한 나라여 하면 안되것죠 ㅎㅎ  

필리핀 이민국 및 공항 등을 포함하여 각각의 규정이 있겠지만 그 직원들에 따라 그냥 봐주는 경우, 돈을 요구하는 경우, 규정되로 세금 매기는 경우 등의 변수가 있어서 예측하기 힘들듯요..

클락공항에서는 10만원짜리 중고놋북 두대 가지고 들어오는데도 세금달라 징징거려서 오백줄려니까 이천달라고해서 천페소 주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사무실에서요 ㅠ   마닐라나 세부는 이정도까지 아닐거예요

멀쩡한 가방에 총알도 넣는 놈들입니다..필리핀 현지에서 싼 모니터를 구입하시고 쓰시다가 오실때 파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메고나오는 베낭은 검사 안하더군요 두개 정도는 무난히 들고 옵니다  

재수없으면 걸리고하지만 몆푼 슬쩍집어주시면 될듯합니다

운을 바라보기에는 리스크가 많습니다.항공화물비가 5kg까지 1400페소 정도 듭니다. 화물로 먼저 보내고 한개정도 갖고 들어 오시는게 가슴 졸이지않는 방법 같은데요. 개인이 쓰실려면 이방법이 좋은것 같아요

한개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여러 대를 갖고 올 경우 운이 없으면 잡힙니다. 하나는 들고 오시고 하나는 화물칸으로 부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2개 까지는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1개는 자기가 쓰는것이라 하고 나머지 1개는 선물용이나 수리해서 가져간다라고 말씀하시면 되는데, 2개 이상은 아무래도 검사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겠죠.

복불복입니다. 검사여부에 따라 담당자의 깐깐함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운에 맡기긴 좀 그렇죠. 걸리면 세금이 장난 아닐겁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라서.... 꼬투리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겠죠..   악어놈들....

전 15인치하나 12인치하나 8인치하나 3개 사용중이던거 들고왔는데 말없던데요. 15인치는 노트북가방 12인치는 백팩 8인치는 작은 손가방에요. 나이아 공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