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 입니다</p> <p>멀어지지 말고</p> <p>모든걸 품고 살아야 하는데</p> <p>마음데로 안되는군요</p>

동감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휴일 오후 되시기를...

<p>이렇게 부루죠</p> <p>벤뎅이 소갈머리</p> <p>그런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p> <p>뒷통수 마져요</p> <p>&nbsp;</p>

왜 서운한지, 왜 화났는지, 왜 변했는지를 얘기 해주면... 한국인은 워낙 담대하고 스케일(?)이 크다 보니 '쫀쫀하다'는 소리를 답으로 한다. 한국인 만큼 '긍정'을 신봉하는 이들도 드물다. 삶의 역정에서 그 만큼의 '부정'의 단계가 있어야만 그 인과로서 긍정이 이해 됄 터인데... 한국인은 '긍정'을 무엇 모르고 기도하는 신앙처럼 섬긴다. 기도나 연줄로서 자격의 통과나 신분의 상승을 꿈꾸지 말고, 그 시간과 노력을 공부하고 깨어있음에 쓰라. 한 수레의 성공기를 읽는 것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것에 당신이 다가가라.

<p>안타갑내요. 서운하면 말을해야지 알아먹지.</p>

<p>공감이 가는 말이나 상대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p> <p>인간적 교류를 이어갈 가치가 있으면 충분히 설명할 만 하지만</p> <p>그렇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도 정신건강에</p> <p>좋을 듯 합니다</p>

지금의 내가 그런 상황인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글 이네요.

<p>사람이 사는 것이 그런것 갚습니다,</p> <p>자기 안에 울다리를 만들며 살아갑니다,,,,&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