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ebudailynews.inquirer.net/90051/90051 해당 기사를 읽어봤는데 뭔가 석연치 않는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파가사 체크포인트에서 막탄세부공항으로 울면서 걷고 있던 이경호씨를 보안가드가 발견하였답니다. 그 후에 공항경찰이 이경호씨를 공항경찰서로 데려갔고 이경호씨는 자발적으로 해당 가방을 열어 자수를 했다고 하네요. 이경호씨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뭔가 이상해요...

똘아잉

눈깔이 썩은 동태눈깔처럼 맛탱이가 갔네요 얼핏봐도

안타깝네요

기사부터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 파악 잘 못하는군요,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실명으로 사진까지 내보내셨다간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을수도 있습니다. 답글도 마찬가지고요. 만일 명예훼손 리스트에 오르면 운영자님은 뜬금포로 국제 범죄자 되서 이 사이트 닫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총알 마구 넣고 돈달라는게 해외뉴스에 나고있는 필리핀 공항에서 뭔일인들 없겠냐 싶은 생각도 드는군여

이런....

눈 풀렸군..

아무리 약에취해도 너무 무모하다

김장 종류 중 하나 아니었나여? 전에는 말라테에서 종종 뵌 듯 한 분인데.. 아닌가??? 비스므리해서.. 잘 계실려나 몰것네여.. 석연턴 석연치 않던 간에 하지 말란거 했다가 누구의 찌름으로 잡혔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잘 잡혔다고 봅니다. 우쨓든 나쁜거잖아여..

김장 종류 중 하나 아니었나여? 전에는 말라테에서 종종 뵌 듯 한 분인데.. 아닌가??? 비스므리해서.. 잘 계실려나 몰것네여.. 석연턴 석연치 않던 간에 하지 말란거 했다가 누구의 찌름으로 잡혔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잘 잡혔다고 봅니다. 우쨓든 나쁜거잖아여..

한국인들이 이런일에 기사에 실리는것이 맘이 안좋네요~ㅜㅜ 좋은소식만 기사에 오르기를~~

셋업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