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가 났을 때. (22)

안녕하세요. 전문가가 알려준 자동차 운전 지식을 공유하려 합니다.  지식이라기 보다도 운전하는 사람들은 꼭 습관적으로 해야 될 필수 요소 인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이상 질주 할때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나면 ?  아래 꼭 해야 될것과 꼭 하지 말아야 될 사항을 정리하겠습니다.    꼭 해야 될 사항:   핸들을 꼭 잡고 정면 고정시키고 다른 건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차량의 속도가 늦어지면 그때 천천히 제동을 걸면서 바깥 차선으로 이동하여 차를 멈춤니다.  핸들을 틀었다 하더라도 바로 정면으로 돌릴수 있게 핸들은 꼭 9시,3시 방향을 양손으로 꼭 잡으셔야 됩니다.    절때 하지 말아야 할 사항:   1.급제동은 절때 금물입니다. 급제동으로 차량의 평형을 잃으면 더 이상 컨트롤은 힘들어집니다. 시속 120 키로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고 급 제동하면 차량은 순식간에 평형을 잃어버리고 날아갑니다.   2. 방향이 틀어져서 갑작스러운 핸들 돌림은 금물입니다. 고속 질주 시 핸들은 조금만 틀어도 차량은  엄청나게 움직입니다. 시속 100 이상에서 갑자기 핸들을 틀었다가 다시 정면 방향으로 되돌리기는  아주 어렵고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고 예방: 1. 고속도로 달리기 전에 항상 타이어를 체크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2. 핸들은 항상 9시,3시 방향을 잡는 습관을 합니다. 3. 일정 기간 사용한 타이어는 체크하고 바로바로 교체해줍니다. 4. 규칙적으로 정비소에 가서 타이어 균형을 잡아줍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 나면 길어야 3초입니다. 사람이 눈으로 상항을 보고, 본 정보를 대뇌에 전달하고, 대뇌에서 지시 명령을 내리고 , 몸이 그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시간은 3초정도입니다. 그것도 빨라야 3초 정도 입니다. 사고 후 순발적인 처리보다 평상시 안전 운전이 더욱더 중요하겠죠?     모두들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