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패스~~~

수입이 없는데 사업자 등록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자도 그냥 관광비자면 될 것 같은데요.

무료로 음식을 나눠 준다고 해도 적법한 절차를 받고 하셔야 할겁니다 2번 갇은 경우도 가르친다 이것이 문제가 되기도 허죠 적법한 자격을 가진자가 신고나 허가를 득해야 가능 합니다 3번은 2번에 준한 답이 될겁니다

쓸데없이 시비걸면 유죄. 조용히 처리되면 무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뚜레..

이런 상황을 놓고 오래전에 여러분들이 의견을 말씀하시는것을 봤는데 어떻게 결론내렸나 기억이 아름하네요

애매하네요 이나라 마음대로겠죠 누군가..밥벌이에 지장을 주었다.. 공짜로주어서..글쎄요

비자 걱정하면서 봉사를 한다는게 좀 그렇죠. 정부에서 인정해줘야하는데 태권도는 국제고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우에는 워킹비자 해줍니다. 전 한인회장님도 태권도 사범으로 필리핀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자만 문제 없다면 ... 아닐수도 있고요...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1,2,3 공히 비슷한 답인데요... 만약 지역 바랑가이 캔틴의 허락을 받고 각 바랑가이 마다 유치원 학교가 있고요. 옆에 사무실이나 회의장이 있습니다. 시청 뮤니시팔에서도 무료교육 프로그램들있습니다. 음식이나 의료도 있고요. 우리의 문화회관이나 여성회관 등등에서 하는것 처럼요... 전액 부담하는 조건에 장소만 해주는 조건이면 어서옵쇼 할것입니다. 이런곳에 봉사차원에서 하고자 한다면 문제가 안될것입니다. 하지만 일반 지역에서 하는것은 문제가 될것입니다...

다른에 패스 오직 대박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포인트 살짝쿵 죽이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1 나눠준 그 길거리 음식먹고 문제가 생기면 큰 문제가 됩니다-> 배탈,식중독 등등. 꼭 그 음식때문에 탈이 난게 아니더라도 문제를 삼자면 문제가 됩니다. 2 렌트한 건물에서 태권도나 사물놀이를 가르치다 사고가 나면 큰 문제가 됩니다->부상, 싸움 등등. 좋은 의미로 가르치신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사고나 사건이 생기면, 그 책임을 모두 져야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고로, 좋은 일을 하시더라도... 저정도 규모로 베푸실 요량이시면, 허가를 비롯한 룰을 가추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 일들이나... 요즘은 어디를 가나, 세상이 참 험악합니다ㅠㅠ

다르게 생각해봄니다 정말 존경할 분으로 떠오를수도... 순수와..충정을 알게 되겠지요

글쎄요 ~ 취지는 좋으신데 법은 어쩐지 모르겠네요 ...

1번은 아는 분이 정기적으로 아이들 옷을 나눠주고 있는데 문제는 없는거 같구요. 2번은 수강료없이 남을 가르친다고 해도 허가가 필요하구요. 3번도 정식적인 허가가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내셔야 합니다.~

장터에 글쓰는데 포인트가 필요하답니다 ;;

철저히 알아보고 하세요.

이건 바랑가이에 가서 물어봐야 되는데.. 이게 도네이션 개념인데... 그래도 이 나라에서는 물어보고 하는게 안전하죠.

NGO 말씀을 하시는거같은데 NGO설립은 어렵지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음식 무료로 나눠저도 문제 생깁니다.

시청에 문의 해보시는게 빨르겠네요...

저도 궁금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궁금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공짜로 음식나눠주면 주위 길거리 장사꾼이나 식당에서 고발할 것 같은데요.. 걸고 넘어지면 동기야 어떻든 트집을 잡을겁니다..

즉, 자선사업을 하신다는 이야기인데요. 거기에 맞는 신고 내지는 등록을 해야 이 사업(자선)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가서는 같은 내용이라 페스) 가장 상식적인 질문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피노이에게 자선사업을 하시려면 non profit forgein foundation 을 설립하셔야 합니다 이런 재단설립에는 피노이 와 더미 않하셔도 됩니다 그래야 한국교민들이 기부를 하더라도 면세할수있습니다

그 동네 바랑가이가셔서 의논해 보심이 좋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