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수리하려고 맡겼더니 다른 부분을 고장냈는데 참...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6)
차 앞 범퍼부분고 창문의 틴이 벗겨져서 수리하러 차를 맡겼는데, 수리가 끝난뒤 가져와보니 운전석 왼쪽에 있는 서랍이 고장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전화해서 따졌더니 제가 차를 가져갈때 싸인을 했으니 자기네 책임은 아니라는 겁니다. 수리를 맡겼던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고 사인을 한거지, 이상이 없던곳을 고장내놨는데 그걸 그때 어떻게 확인하나요? 끝까지 자기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데, 이런건 어디다가 고발해야되나요?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차 맡기면 카센터 사람과 확인하면서 사진 남김니다. 약 십만페소 들여서 차를 고쳤는데 삼일 후 다시 고장나서 다른곳 갔더니 앞전에 고치는 과정에서 뭘 잘못했데요. 가서 따지니 당신이 운전해서 가져갔다고 자기들은 모른다네요.
헐... 별의별일이 다있네요 거참..
열 받을 일이지만 참 어렵고 고단한 싸움이 되죠 그냥 재수 더럽게 없어 떵 발로 차버린 기분으로 넘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실 그냥 넘겨서는 안될일이지만 뭐라 해도 마이동풍 갇은 그들과 말이 되야죠
@ 삿갓 님에게... 삿갓님 말씀이 정답인데, 자꾸 가슴 깊은곳에 숨겨놓았던 한국식고객서비스에 대한 무모한 열정이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시간 낭비말고 그냥 또 제 돈내고 고쳐야겠네요... ㅜㅜ 이럴때 정말 필리핀 싫습니다...ㅠㅠ
방법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음 부터는 수리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 합니다. 시간이 걸리 더라도..
방법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음 부터는 수리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 합니다. 시간이 걸리 더라도..
늘 겪는일이에요 정말 책인을 지고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금방 부자될텐데요~~ㅎ
그런데는 널리 알리시고 안가시는게...ㅋㅋㅋ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그냥 일반차량 수리센터가 아니라 메이커의 브랜치에 맡긴건데 수리를 외부주고 저렇게 배짱입니다.
@ 멸치 님에게... 필리핀 수준의 메이커 서비스네요.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포기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바랑가이에 신고는 가능한데..
@ 준영서정맘 님에게... 바랑가이 라는 것이 조율일 뿐이지 결론을 내 주는 곳이 아니더군요. 서로 막가자는 것이지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빨리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곳이 현지 카센타인것 같네요 경찰서에 애기함면 되려나.....
전 그냥 정식카센터가서 엔진오일 갈때마다 레귤러 체크하고 이상있는곳 그곳에서 그냥 고칩니다 전에는 길거리 카센터 갔는데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럴바에야 엔진오일 갈면서 레귤러 체크업 한번하고 이상있는곳 바로 수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