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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이름이랑 2일전에 다 보내주고 어제 또 보내줬는데 오늘 또 이름을 알려 달랍니다...참 이분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풀빌라는 무조건 된다고 했다가 헬퍼말 믿을 필요 없고 본인말 믿으라고 하는데 결국 당일날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바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네요. 지금 카피 한것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사람이라면 본인 밉보이는 내용인데 뻔뻔하게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제가 보내준 계좌에 돈을 입금 시켜주시던지 아니면 직접 만나서 주시던지. 매일 오후3시만 되면 해결된다고 말만 하시지 말구요.

줄 생각이 있었으면 제 영어 이름을 저렇게 안물어봣겠지요. 그냥 에디라고 하시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라고 했겠지요 다이빙 샵까지 운영하시는 분이 왜 이러시는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머리가 빠지고 있네요

@ apas 님에게... 머리가 왜빠쟈요..그러지마시여 죄송해여 머리만은... 아씨마트애 맡겨둔다거 그렇게 말햇는데 말씀없으샤사나여~그리구 약속한건 오늘 3시인데요...ㅠㅠ 맡긴다 맡긴다 먗번말햇는대 본인 하실말씀만 하시구~

@ 삼천페소 님에게... 그지요. 오늘 밤10시에 그러셨어요. 맡긴다 맡긴다 몇번이나...그럼 어제 계좌이체는요? 매일매일 말이 바뀌세요. 그리고 바뀌는 이유조차 없어요, 그냥 그렇게 해달래서 계속 참고 기다렸지요. 이러셨던 분이 내일 오후 3시되면 돈이 거기 있을까요?

3500만원도 아니고 300달러 입니다.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해결된다고 거짓말하고,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전화받고 카톡받고 바쁘다고 하고.화가 나도 참고 참고 참았는데 안되겠네요

에디님 카톡에 보면 이런글이 있습니다. ' 언어의 온도 ' . 제가 이 나라와서 화를 내지 않습니다. 화를 내면 저만 손해거든요. 누구와 싸우고 감정상하는 일이 있어도 항상 이해해 줄려고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려고 노력하니까 정말 잘 참아 집니다. 그런데 에디님~~~에디님~ 거기 계신가요??? 제가 몇일전 차량 수리 마치고(차도 터보 사기 당하고 대략 15만페소 정도 썻네요 ㅎㅎ) 사전 답사를 갈려고 방문 한다고 그랬지요? 그 이후부터 에디님의 답변이 어땠나요? 그리고 제가 단 한번이라도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거나 한적이 있나요?님이 마닐라에 있다 내일 들어간다. 내일 볼수 있다. 오후 3시면 다 해결된다 그렇게 거짓말 하고 결국 여기까지 왔지요?

사기꾼 맞지 않나요? 아님 은행 거래가 저리 힘든지요? 이해가 않돼는데

<p>.</p>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캡쳐도 잘하는사람이 인터넷뱅킹을 못해? 환전소도 이용못해? 뭔 개솔..

욕처드시고 싶어서 답변이랍시고 글 싸질렀나보네요~ 본인이 잘했다고

두분다 잘못을 한거네요 한분은 계자로 안 보내서 한분은 이름을 안가르쳐조서 한분만 양보 하고 일을 빨리 끝네면 되는디 두분다 자기 말만 하네요 그리고 아직 사기 친것도 안닌데 벌서 부터 공개되 장소에 올리신건 너무 하다싶네요

뭔일인지 모르나 잘해결하세요

돈은 준다할때 얼렁 받아야 하는게 상책이죠.. 큰금액 아니니 서로 잘 해결 하시길..

당구칠때 '오래보면 떡이다'라는 말이있죠. 돈의 액수가 크던 적던간에 약속대로 주면 별문제 없는데 말만 길어지니 문제죠. 길면 사기꾼소리 듣습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그냥 영어이름말하거나 한국이름 아무거나 말하고 그렇게 맡기라고 말한다음 만약 안맡기고 또 3시 어쩌고 하면 사기꾼 맞겠네요. 글쓴이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어차피 입금도 안하는데 이름말한다고 맡기겠냐는건데 우선 카톡으로 이름말하고 맡겼는지 보고 아니면 100%사기꾼입니다.

분명히 한글로 대화하시는것 같은데 도저히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나 두 분은 의사소통이 가능한가 봅니다.

지금당장갚으면 끝날일이네요.. 돈준다,준다,준다...이러다 몇년가는수도있어서...

@ 뚜껑친구 님에게... 그냥 영어이름말하거나 한국이름 아무거나 말하고 그렇게 맡기라고 말한다음 만약 안맡기고 또 3시 어쩌고 하면 사기꾼 맞겠네요. 글쓴이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어차피 입금도 안하는데 이름말한다고 맡기겠냐는건데 우선 카톡으로 이름말하고 맡겼는지 보고 아니면 100%사기꾼입니다

원만하게 잘 해결하십시요. 오해가 있다면 서로 푸시고 줄거주고 받을거 받고 하면 깔끔할테데요. 서로 싸우는 글로 도배가 되네요.

에디님인가 자판을 제대로 못치네요. 한국사람이 아닌가 ?

<p>줄 사람은 빨리 주고 받을 사람은 받고 아주 간단한 문제네요.<br /> <br /> 줄 사람이 돈 빨리 안주시면 사기꾼 소리 듣는건 당연한거구요 받을 분도 넘 징징거립니다... (이런 말해서 정말 미안 한데요 돈 받으실분 그쪽 메세지 보면서 제가 욱하고 올라 옵니다 징징징징... )<br /> <br /> 서로 대화하시는 문자 맞나요? 서로 벽보고 얘기 하는거 같이 보입니다.<br /> <br /> </p>

결국엔 못받앗네요...필리핀에서 거래는 항상조심하셔야 합니다

줄거 안주고 저렇게 핑계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젤 싫네요 근데 이런 사람들이 잘 사는게 이세상이니 참 답답하네요.

준다고 했으면 주시면되지 상대방 이름도 카톡에 저장되어 있구먼. 이런글 올리셔봐야 누워서 침뱉기 아닌가여? 마침법도 다 틀리고 ㅋㅋㅋ

@ 세부조아yo 님에게... 마침법은....어디말인가요..

돈도 많으시다면서 ㅎㅎ

이름도 필리핀풀빌라배승환 이라고 되어있으니 "배승환님 이름으로 300불 맡겼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끝날 것을 왜 계속 영어 이름에 집착하시는 건지 저는 일단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말이야 똥이야.

다행히 잘 해결되엇습니다.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 apas 님에게...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런 놈들은 이런데 올려서 난리 처야지 아님 못 받아요. 돈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네요. 맞춤법 틀리는거 보니 가방끈은 짦은듯하구요. 이사람 꼭 다른 사람 파는 금액 가지고 태클 많이 하던데. 영어도 잘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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