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은 책은 파기하면 됩니다. 페널티는 한번이면 끝나고 더이상 보고도 필요 없습니다.

패널티 한번은 내셔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런일도 있군요 또하나 배워갑니다~~

그냥 돌려 받고 그 수표 폐기처분하면 끝납키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바운드리 페널티 내심 되고 수표는 폐기처분 하시면 되구요 그럼 별문제 없답니다~

첵을 바로 회수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첵을 받은 분도 은행에 디포짓을 의뢰했기 때문에 바운스가 나면 첵 입금자에게 연락이 옵니다. 그럼 님에게 첵을 받은 분이 연락이 올것이고 첵을 돌려달라고 하면 되는데 만약에 바운스된 첵에 대하여 연락이 없다면 다시 첵을 은행에 지급요청을 할수도 있어요. 먼저 전화해서 캐쉬로 준다고 하고 회수하여 폐기하면 되요. 바운스된 페널티는 어쩔수없이 내야하구요.

그냥 수표 파기 하심 되요 별도로 은행에 연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에 패널티 내시고... 첵 발행한쪽에 혹 그쪽으로도 페널티 물게 계약등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보실 필요 있습니다. ㅡㅡ;; 그렇게 내본 기억이 있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Just report to the bank and they will replace it..

패널티는 1회이고... 수표 가지분에게 넣지 말라고 하세요. 현금주고 찾아와서 찢어버리면 됩니다. 수표는 총 3회까지 넣을수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