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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협심증으로 두번 수술 하시고 가슴이 조여옵니다 도와 주세요"란 글을 읽고 느낀 점 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외국에 사시면서 본인에게 중요한 병이나 어떠한 질병이 있을때, 주위에 사람들에게 최소한에 응급조치 정도는 알려주고 만약 내가 어떤 증상이 있으면 이렇게 하라는 등 간단한 조치는 숙지시켜서 슬기롭게 대처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번호라든지 어느병원 응급실 이라든지 등등 정도 입니다. 여러분에 의견을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집떠나와 아프면 너무 슬픕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응급 처치 요령 이나 웅급실 정보 부탁 드립니다
저도 공감 합니다 응급 처치 요령 이나 웅급실 정보 부탁 드립니다
타국인데 얼마나 아프면 힘들까요 적극적으로 이웃과 연락이 되야합니다~~~
타국인데 얼마나 아프면 힘들까요 적극적으로 이웃과 연락이 되야합니다~~~
좋으신 말씀 입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찿아오는때도 있으니 미리 좋은약 구해서 소지하고 있는것두 중요하리라 생각하네요^^
타지서 건강한게 우선인듯요~ 한국서 종합검진 받고 수시로 건강상태 체크하는것
주위사람과의 연결고리와 긴급연락망을 만들어 위급한상황을 대처하는 방법 말고는 딱히 없을것 같네여.
저도궁금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저도 공감 합니다 펀안한 저녁 되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저도 공감 합니다 펀안한 저녁 되세요..
전 아프면 네이버에 검색합니다...
@ 마음하나 님에게... 저두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