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혹은 쿡 구하시는분들 참고 하세요 (12)
안녕하세요 식당하시는분들 혹은 아떼 구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포스팅합니다. 이름 : 레이아 (RHEA SINGUAY JANDONGAN) 85년생 제가 4년간 데리고 있으면서 가르키던 메이드입니다. 김치찌개 등 한국음식 몇개 할줄알아서 그럼 주방에서 한번 일해 보라고 주방으로 데리고 있었는데, 저희가 주방장이 없는 사이에 갑질아닌 갑질해대며 오빠가(친척이) 노동청에 근무하다고 협박질하더니 일하다 말고 그만두고 노동청에 바로 신고 한 아이입니다. 앞에 있을땐 순진한척 말 잘듣습니다만 이아이 데리고 쓰실려면 모든서류 완벽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어자피 변호사 보내면 끝날일이지만 괘씸해서 두번다시 한국인들 우습게 못 보도록 하려 합니다. sss부터 얜 그걸 무기로 삼아서 협박질해댑니다. 필리핀에 있으면서 참 좋은아이 만났다 싶었는데 역시나 필리핀스러운 행동하는걸 보고 정나미가 뚝떨어 지지만 그래도 좋은일 이 더 많을거다 생각하며 이렇게 교민분들께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비에프홈에 한국식당에 인터뷰를 보러 다닌다 들었습니다. 사람 구하시는분들 참고 하세요.
나름 주의 글을 올리시는 분이 계신가하면 꼭 이런 아이 데려다 쓰면서 똥물 뒤집어 쓰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4년동안 아무 문제도 업었나요 ? 메이드 할때는 ..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그랬나 ? 아님 무슨 문제라도 ?
@ 전함제국 님에게... 4동년안 왜 문제가 없었겠어요... 문제 있을때마다, 어르고 달래서 가르키고 그래도 나 위해 일하니 데려가자 하고 주위 만류에도 데리고 있었고, 메이드에서 벗어나서 요리한번 제대로 배워 보라고 식당으로 보냇더니 지주제를 모르고 날뛰네요 ~ 일하다말고 쳐가버려서 가계손님 다 못받고 손해 보것 생각하면 속이 터져 버립니다. 해서 변호사 레터 작성해서 저도 공격하려구요 !!
필리핀인들은진짜.필리핀애들데리고있으면서 어떻게해서든 잘해줄려고챙겨줘도 지들끼리싸우다가 말도없이 나가버리고 뭐어디가아프다그럼 하루쉬게해주고 몇번이나그렇게해줬더니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다가 저한테걸리고..몇번이나 기회를줘봤지만 근성이 글러먹은애들은 애초에변화지않는군요 조심들하시길 주위한국분들 집에서 아떼쓰시다가 성희롱신고까지당한분들고계시고 돈빌려달라고하고 그다음날사라지고..별에별애들다있으니..적당히 거리를두시는게좋을듯합니다
좋은글홀려습니댜 다싯는우리 교민식당애서 일을 할수업드록 해야만된니다,,,
@ 아버지 님에게... 좋은 글 올렸습니다. 다시는 우리 교민식당에서 일을 할 수 없도록 해야만 됩니다..... 라고 쓰신거죠?
예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인들이 똘똘 뭉처야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꼭 이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네 ,,
참 머리가좋으면 저런걸로 무기를 삼는데... 근데 뭔근거로 노동청에 신고했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