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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빌딩 올라가겠네요
@ papago 님에게...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나보타스에 아는 필리피노가 있습니다. 그 필리피노가 말하기를 방화를 하는 사람들이 시청에서 보낸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그곳을 재 개발할려고요. 한 몇년 전부터 계속된 시도가 있었고, 동네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순찰 활동을 활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한 1년 전에도 같은 시도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나보타스 무법지대 입니다. 강도, 마약, 살인 등의 범죄가 끊이지 않는 동네 입니다. 한국분들은 유념하시고 절대로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chamba 님에게... 아이고~~ 오랜만입니다 ^^
@ papago 님에게... 네 잘지내시죠? ^^
@ papago 님에게... 오 진짜인가요? 국가에서 이런식으로 정리하나보네요.
@ 땀복 님에게... 한국도 90년대까지는 그랬어요.. 지금은 다 태워서 더이상 태울곳이 없답니다.
@ papago 님에게...너무 뻔한 수법이죠.
빌딩 올리기전에 도로부터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은데요 ㅠㅠ 어디가나 서민들만 죽어나네요
ㅠㅠ마음이 한편으로는 안좋내요..
한국의 과거를 보는듯합니다.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ㅜㅜ
서민을 위하기보단 가즌자의 더많은 부을위하여 서민의 안전과 안녕은 뒤전으로하는거는 우리 정부와 흡사한거 같군요 이래서야 마음놓고 사는세상이 오기는 할른지 심히궁금합니다
한국의 과거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제가아는 불법 주거촌에서도 불이난 후 경계선이 만들어 지더니 주민들이 거의 쫄겨났습니다. 불냄새만 나는것이 아니라...꼭 다른 냄새도.....
이 기사보자마자 방화라고생각했음
가진 것 없이 불쌍하게 살던 사람들이 불나서 더 불쌍하게 되었내요. 왠지 짠 합니다.
다음은 바세코인가요? 나보타스보다 더욱더 복잡한 지역이고 정부에서도 제대로 관리 안 해주고요. 주민 밀집도가 세계1위는 할수 있는 곳이죠. 양쪽으로 항구가 있으며 정부에서 오래전부터 노려놨을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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