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글 보니 저는 급 밀면이 끌리네요. 마카티쪽에 밀면 배달되는 곳은 없나요?

멍멍이는 대나무집? 염소도... sm서 이른 저녁먹어선지 지금 콩나물국에 찬법한덩이.ㅋㅋㅋ

육계장집? 어떨까요?ㅎ

수육 먹구싶네요ㅋ 그러고보니 수육 하는곳은 별루 없는듯 하네요~

현정식당 두부보쌈.. 할머니집 보쌈정식 다먹을만 하던데요~~~

개인적으로 대장금 추천드립니다. 가끔 야간에 가면 식당은 한산하지만 친구와 둘이 모듬수육 시키면 소주 계속들어갑니다..친구 저녁늦게 들어오면 항상 가는곳이죠. 한번도 실망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듬수육은 대장금, 그리고 염소는 대나무집 이렇게가 추천드릴만 합니다. 아 글작성하면서도 구미가 확 당기네요

대장금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