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의 관광사업의 전망
<p>필리핀에 생활 하면서 보홀이랑, 팔라완,보라카이를 못 가봤네요 ..</p> <p>1. 필리핀 보홀이 국제공항도 생기고 , 세부의 한국 여행사도 많이 이동하거나 이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데 앞으로의 세부 관광에서 보홀이 대세라는데</p> <p>크기가 제주도 만한 보홀에 리조트가 수백가 넘는다는데</p> <p>2. 수리가오 포트에서 배로 보홀 - 보홀서 세부로 이동해보려 합니다.</p> <p> </p> <p> </p> <p> </p> <p> </p> <p> </p>
보홀 큰섬입니다. 관광코스도많고 직항이 생긴후가 좋을듯 요소요소 관광지간 이동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직항없으면 하루이틀은 까먹게될듯 차후 국제공항이 생긴후가 어떨지.
보홀이야 원래 로컬 관광객이 더 많았던 곳이었지요. 국제공항이 개통된다는데 2017년 12월이고, 필리핀 특성상 언제나 완공이 늦어지는 곳이니 빨라야 2018년 정도 되겠군요. 근데 국제공항 생긴하고 해서 한국-보홀 직항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요. 더 수요가 많았던 마닐라-제주도 한달 정기선 운행해 보고 돈 안된다고 바로 끊어버렸지요. 특히나 세부가 있는데 보홀에 따로 정기선 둘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세부-보홀을 연계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겠지요. 아무튼 보홀은 원래 기본적인 관광인프라는 되어 있는 곳이니 늦어도 2020년 전후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100% 개인 사견이니 너무 뭐라하지는 마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소중한 사견 주심에 고맙습니다. 세부에 근거지를 둔 한국 여행사들이 보홀에 자리선점으로 몇 년전 많이 넘어가 현재를 기점으로 뒷 총알이 없어 애 먹고 있다는데, 땅 값도 많이 오르고 말입니다.
보홀...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렇군요 안경원숭이 서식지라.. 정보얻어갑니다~~~
희소성이 잇어서 좋을것 같아요..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게 되면 한국인들 대상으로 물가가 상승되는 아주 안좋은 현상이 발생되서 정말 문제라 보여집니다.. 보라카이 매년갈때마다 휴양지의 느낌이 퇴색되고 상승되는 물가 중국인 다음으로 많이 뵙게 되는 한국분들 까지..물론 좋은 휴양지에는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것은 많지만 아시아 사람들이 모이는 곳, 서양사람들이 모이는곳이 나눠지는게 참 특이한것 같습니다
보홀도 아직 못가본 관광지 리스트에 있는 곳입니다. 필리핀 정복 쉽지가 않네요 ㅎㅎ 곧 보홀도 갈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습니다..그때까지 때가 묻지 않기를..
@ 찰뤼 님에게... 보홀이 생각보다 물가가 비쌉니다. 호핑투어는 아마 제일 비싸지 않을까. 렌트가 외엔 다 비쌌습니다.
때가 묻지 않은 상태인 지금도 물가가 높군요..다른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에 그럴 수두요..예산 넉넉히 생각하고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큰섬이기에 전망은 좋을듯 .그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금도 한국에서 마닐라-보홀 많이 다니십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좋은 오후 되세요@ 구단 님에게...
보홀 팔라완 지금 필리핀에서 밀고 있는 두곳입니다.
몇년전 보홀에서 일년 넘게 지낸적 있어요. 그 때도 이미 한국분들 세부 여행시 팩키지로 다녀가시더라구요. 물론 당일치기로 다녀가시는데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보홀에서 3박4일 정도도 훌륭한 관광지로 생각되요. 최근 3~4년 동안은 가보질 못했는데, 주변 분들 말씀으로는 한국 식당도 많이 생겼고, 한국인 운영 리조트도 많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때 당시 기억으로는 제주도와 흡사한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시간이 되면 꼭 다시 찾아가 보고 싶은 곳이예요. 아마 제가 일기로는 보홀은 제주도 면적의 약2배쯤 되는거로 알고 있어요. 필리핀에서 열번째 큰 섬이구요.
@ 물찬돼지 님에게...경험에서의 정보를 주시니 너무 감사하옵니다. 건강하세요 제주도 크기가 아니라 제주도 크기의 두배 정도 되는곳 이군요.
글쎄...보홀은 확장성이 부족하고 팔라완이 나을건데 시간이 걸리겠지요.
지금은 한국슈퍼도 3개나 있어요
지금은 한국슈퍼도 3개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