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대박나시고요
5월은 행복하세요
필고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교환을 원합니다.
@ 청대나무 님에게...대박 포인트 받으셨네요. 더 큰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큰 행운 함께 하세요.
기분이 덜 팍상..ㅎㅎㅎ
저도 한 번 가보고 기분 팍 상했었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개인적으로는 파라다이스가좀낳은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좋은글 쓰리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
ㅍ ㅇ ㅌ
감사 합니다
요즘같은 건기에 가면 폭포가 별로 볼 것이 없다고 하던데요.
팍 상했던데요. 죄송합니다./_
기분 팍상하지 않게 즐거운 여행 되세요~
기분이 덜 팍상하고 다녀올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
안상하는곳은 찾기 힘들고 진짜 덜 팍상한 곳을 찾아야 겠네요 ㅎㅎ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배를 그나마 조금 짧게 탄다고 해서 파라다이스 리조트 갔었고요,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보트 + 식사 패키지 구입했습니다. 식사는 뭐.. 대충 때우는 수준이라... 가성비가 대단하지는 않지만 트집잡을 일도 없었습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보트맨이 출발할때부터 "힘들다, 힘들어"를 반복하면서 양념을 치기 시작했고요, 돌아올 때는 "음료수 사줘라, 치킨 사줘라"를 무한 반복하다가 "모자 줘라, 신발 줘라"를 앵무새처럼 떠들어 댔습니다. 이부분에서 대부분 팍상한다고들 하죠?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지불하는 돈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골프장 캐디들을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땡볕에 뛰어다녀봤자 400-600정도에 팁 100정도 추가되는데, 이 아저씨들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2시간 가량 걸리데요. 추가로 일인당 100정도 팁으로 주면 고맙다는 말은 고사하고 그냥이라도 가셔야 하는데 갖은 표정을 다 지어가며 돈 더달랍니다.
이 부분만 빼면 팍상할 일은 없는 것 같고요... 리조트의 샤워시설이 좀 부실하고 수건이 거의 걸레수준이니 본인들이 수건과 샴푸, 비누 등은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팍상한 트로피칼과 파라다이스가 리조트가 있는데 두 곳 중에서 한 곳 선택해 가시면 되세요.
@ EmptySpace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 급조한아이디 님에게... 밑에 눈티코티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450페소에 점심 포함입니다. 사공팁은 1인당 대부분 $2를 주시더라구요.
@ 급조한아이디 님에게...작년에 갔으때 인당 중식포함 1450페소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트를 오래 타구 싶으심 트로피칼리조트.. 짧게 타실려면 파라다이스.. 근데 값은 똑같습니다 ㅎ
제 생각엔 어디로 가느냐 보다는 제일 윗쪽까지 갈수있나 없나를 전화로 물어보시고 가심이 어떨까요 전에 갔을때 맨 위까지는 못가서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 뜨개질 님에게... 지금은 메인 폭포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어느 곳을 이용하시던 요금은 동일하지만 배타는 시간은 리조트의 거리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부디 기분 덜 팍상하고 다녀오십시요^^
@ 필꼬우 님에게...ㅋㅋㅋㅋ 재미있는 답변입니다 ^^
@ 필꼬우 님에게... 요즘은 물이 좀 많아서 기분이 팍 상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보트맨들이 팁을 많이 달라고 하는게 좀 그렇지만요.
좋은여행되세요 리조트는 잘 고르시고요 윗분들 자세히 글 올라왔네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포인트 이벤트 시작한 것 같은데... 포인트가 좋지 않습니다. 대박 포인트 받으세요.
최근에 갔다온 것은 아니지만 ... 파라다이스가 좋았던 것 같던데요. 파라다이스로 가는데 기분 상할 일이 있겠습니까?
잘 골라서 잘 다녀 오세요 ㅎ 팍 상 하 지 마시고 재미나게요 ㅎㅎㅎㅎㅎㅎ
@ 모두모두 님에게... 대부분 건기때 다녀오신 분들이 기분이 팍상해서 돌아오셨다고 하더군요. 최근에는 수량이 충분해서 기분이 팍상해서 돌아오시는 분은 없다고 합니다.
@ EmptySpace 님에게... 아~그렇군요 담달에 딸 오는데 팍상한 한번 가보믄 좋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팍상한 = 기분 팍상한이 매치가 되서 웃기면서도 씁쓸 하네요..
@ st.lauren 님에게... 영문으로는 Pagsanghan인데 우리나라 글과 묘하게 매치되어서 재미있는 표현이 되었어요^^
팍상한 가본지 십년도 더됐네요 날잡아 마누라하고 함 다녀와야겠어요 점심도 맛있었던 기억 나네요~~
이벤트 대박나시고요 5월은 행복하세요 필고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교환을 원합니다.
@ 청대나무 님에게...대박 포인트 받으셨네요. 더 큰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큰 행운 함께 하세요.
기분이 덜 팍상..ㅎㅎㅎ 저도 한 번 가보고 기분 팍 상했었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개인적으로는 파라다이스가좀낳은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좋은글 쓰리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 ㅍ ㅇ ㅌ 감사 합니다
요즘같은 건기에 가면 폭포가 별로 볼 것이 없다고 하던데요.
팍 상했던데요. 죄송합니다./_
기분 팍상하지 않게 즐거운 여행 되세요~
기분이 덜 팍상하고 다녀올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
안상하는곳은 찾기 힘들고 진짜 덜 팍상한 곳을 찾아야 겠네요 ㅎㅎ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배를 그나마 조금 짧게 탄다고 해서 파라다이스 리조트 갔었고요, 큰 기대를 안하고 가서 별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보트 + 식사 패키지 구입했습니다. 식사는 뭐.. 대충 때우는 수준이라... 가성비가 대단하지는 않지만 트집잡을 일도 없었습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보트맨이 출발할때부터 "힘들다, 힘들어"를 반복하면서 양념을 치기 시작했고요, 돌아올 때는 "음료수 사줘라, 치킨 사줘라"를 무한 반복하다가 "모자 줘라, 신발 줘라"를 앵무새처럼 떠들어 댔습니다. 이부분에서 대부분 팍상한다고들 하죠? 고생하는거에 비하면 지불하는 돈이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골프장 캐디들을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땡볕에 뛰어다녀봤자 400-600정도에 팁 100정도 추가되는데, 이 아저씨들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2시간 가량 걸리데요. 추가로 일인당 100정도 팁으로 주면 고맙다는 말은 고사하고 그냥이라도 가셔야 하는데 갖은 표정을 다 지어가며 돈 더달랍니다. 이 부분만 빼면 팍상할 일은 없는 것 같고요... 리조트의 샤워시설이 좀 부실하고 수건이 거의 걸레수준이니 본인들이 수건과 샴푸, 비누 등은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