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준비를 한 것을 보니 여행사 등에서 조언을 해준 것 같군요 1,여행세는 체크인 하기 전에 내면 됩니다. 체크인 하기 전에 여행세 내는 곳을 찾아 가면 되겠구요. 2,인터뷰 등은 이민국 통과시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체크인후 이민국 심사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3,미성년자의 경우 부모가 동행 출국하지 않을 경우 여행 동의서를 교사로 발급 받았다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같은 줄에 서서 출국 심사를 받으면 처음에 서류만 깐간하게 검사하지 뒤에 분은 좀 쉽게 통과 합니다. 한국분이 ECC비용을 내야 한다면 줄이 다르니 ECC비용 내고서 먼저 나가서 심사하는 앞쪽에서 기다리다 필요하면 가서 설명 하면 되겠네요. ECC내는 라인이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좀 빠르더라구요. 4,한국에 도착시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국심사가 다른 라인이구요. 오국인 입국심사는 좀더 시간이 걸립니다. 먼저 입국심사 하시고 앞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체류할 장소 전화번호 정확하게 기재 하시고 질문에 답하시면 되는데요. 포켓마니등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앞에서 기다리다 입국 심사관에게 가서 설명 하시면 됩니다.

1,여행세는 체크인 하기 전에 내면 됩니다. 체크인 하기 전에 여행세 내는 곳을 찾아 가면 되겠구요. 2,인터뷰 등은 이민국 통과시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체크인후 이민국 심사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늘 내걱정만 했지 남의 나라사람이 한국 들어가는걸 생각 해본적이 없었는데.. 복잡하군요...

3공항을 제외한 1공항과 2공항에 여행세 내는 창구가 어디인가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좋은정보 알고 갑니다 즐여행 되세요

역시 필리핀 사람이 한국에 들어가는게 복잡하네요.. 알긴했지만 인터뷰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한국인으로 태어난게 다행인것같아요 외국 여행가는데 많은 제한은 없으니..

궁금하군요 ㅡㅡㅡㅡㅡㄷㅡㅡㅡ

저도 정보 얻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날 들 보내세요,,^^*

필리핀인을 데리고 인솔하시려면 많이 신경이 쓰이실겁니다. 답변은 아래 나와있어서 첨언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특히 출입국시 문제 때문에요. 준비 잘하셔서 무사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많이 알게 되네요

4번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지 않으시는군요 한국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한국에 방문한느 이유를 명확히 하고, 이건 대사관 비자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출입국심사관 독립적인 판단으로 거절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따라가는데 학부모가 또 따라가야할 합당한 이유가 있나요? 미성년학생이니